의료기기도 필수의료 기피…너도나도 미용사업 몰린다 안대규 입력2025.10.01 09:31 수정2025.10.01 09:31 의료기기회사들이 미용 의료기기분야로 속속 진출하고 있다. 매년 의료 관광객이 급증하는데다 국내 회사들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으면서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현 건강보험 수가 시스템과 규제 하에선 의료기기사업만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라 미용 의료기기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