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 간 오가노이드로 세계 표준 선도…세계 4위 특허 강점" 안대규 입력2025.09.22 09:19 수정2025.09.22 09:19 국내 첫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박정태 초대 회장 인터뷰 FDA NIH 등 정책 호재에 신약 개발 비용 70%절감할 기술로 주목 "간 오가노이드는 한국이 주도…줄기세포 기술과 제조 인프라 강점" 박정태 K-오가노이드컨소시엄 초대 회장이 서울 테헤란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안대규 기자“한국이 오가노이드(미니 장기모델) 기술 국제 표준을 선도할 것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