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전자 분야를 취재합니다. 제보 dong2@hankyung.com

노정동 기자

전체 기간
  • 김택진 "정치에 뜻 없다"…김종인 "또 만날 필요 있나"

    김택진 "정치에 뜻 없다"…김종인 "또 만날 필요 있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정계 진출설에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김택진 대표는 27일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김종인 위원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에 전혀 뜻이 없다"고 말했다. 김택진 대표는 "나는 기업가"라며 "사업과 경영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종인 위원장도 '김 대표와 ...

  •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건희, 제조업 르네상스 이끄신 분"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건희, 제조업 르네상스 이끄신 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식 조문 이틀째인 27일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정·재계 인사들이 잇따라 찾았다. 이날 오후 2시쯤 빈소를 방문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약 30분간의 조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고인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르네상스를 이끄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최정우 회장은 "우리나라 경영인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떠났다"며 "그 정신을 우...

  • "돈이 무슨 소용" 이건희 마지막 편지…알고 보니 '가짜'

    "돈이 무슨 소용" 이건희 마지막 편지…알고 보니 '가짜'

    지난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생전에 남겼다는 출처가 불분명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하는 가운데 삼성 측은 "이 회장이 쓴 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이 회장이 남긴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했다. 출처가 없던 이 글은 "유명을 달리 한 이 회장이 남긴 편지로 내용이 감동적"이라며 공유됐다. 해...

  • '상주' 이재용, 오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불출석

    '상주' 이재용, 오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불출석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9개월여간 멈췄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이 26일 재개된다. 이 부회장은 아버지인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로 법정에는 출석하지 않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지난 1월17일 공판을 끝으로 중단된 지 약 9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재판이다. 이 부회장의 재...

  • "작년 접종 후 7일내 사망 노인 1500여명, 독감백신과 무관"

    "작년 접종 후 7일내 사망 노인 1500여명, 독감백신과 무관"

    질병관리청은 지난해에도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후 일주일 이내에 사망한 노인이 전체 노인 접종자의 0.02%가량으로 이들의 사인은 백신 접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25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1500여명의 노인이 예방접종을 한 뒤 수일 내에 사망했기 때문에 백신과 관련된 이유로 사망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접종과 관계없는 기저질환(지병) 등으로 숨진 것이라는 게 질병청의 설명이다. 질병청은 "...

  • 日 "유명희 당선되면 불리해져"…WTO 선거서 지지 안할듯

    日 "유명희 당선되면 불리해져"…WTO 선거서 지지 안할듯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유명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아닌 나이지리아 출신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기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유 본부장이 당선되는 경우 분쟁 해결 절차의 공정성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유 본부장은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징용 판결에 대한...

  • 아들·딸 태운 팰리세이드 직접 몰고 빈소 온 이재용

    아들·딸 태운 팰리세이드 직접 몰고 빈소 온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오후 4시58분께 현대자동차의 SUV 차량인 '팰리세이드'를 직접 운전해 자녀 2명과 함께 빈소에 도착했다. 검은색 양복차림에 검은 넥타이를 한 이재용 부회장은 마스크를 쓴 채 굳은 표정으로 장례식장에 들어와 출입 QR코드를 발부받고 체온측정 이후 빈소가 차려진 지하로 내려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

  • [종합] 문 대통령 "이건희 회장, 한국 재계의 상징…깊이 애도"

    [종합] 문 대통령 "이건희 회장, 한국 재계의 상징…깊이 애도"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고(故) 이건희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건희 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유가족에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 [속보] 문 대통령 "이건희 회장, 한국 재계 상징…깊이 애도"

    [속보] 문 대통령 "이건희 회장, 한국 재계 상징…깊이 애도"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고 이건희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건희 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유가족에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

  • [속보] 노영민 靑 비서실장, 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

    [속보] 노영민 靑 비서실장, 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

    25일 오후 7시25분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노영민 실장은 이호승 경제수석과 함께 장례식장을 찾았다. 앞서 청와대는 이건희 회장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조화와 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고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라며 "이건희...

  • 이재현 CJ 회장 "자랑스런 작은아버지…국가경제 큰 업적"

    이재현 CJ 회장 "자랑스런 작은아버지…국가경제 큰 업적"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첫날부터 재계 고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이재현( 사진 ) CJ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3시40분부터 1시간30분가량 빈소를 지켰다. 이재현 회장은 이건희 회장의 큰형인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남이다. 이재용 부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이재현 회장은 부인인 김희재 여사, 딸인 이경후 CJ ENM 상무, 아들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내외와 함께 조...

  • [속보] 경북 경산·예천서 2명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누적 6명

    [속보] 경북 경산·예천서 2명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누적 6명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추가로 나왔다. 경북도는 경산시와 예천군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2명이 숨졌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 안에서 백신 접종 관련 사망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에서 사망한 A(89)씨는 지난 19일 한 의원에서 예방접종을 한 뒤 23일 호흡곤란 및 복통 증세가 있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24일 오후 사망했다. 예천에서 숨진 B(85)씨도 지난 19일 관내 한 의원에서 백신을 맞은 뒤 25일 오전 가슴이 답답한 ...

  • [속보] 이재용, 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

    [속보] 이재용, 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

    25일 오후 5시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버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외부 조문은 26일 오후 삼성사장단 조문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이건희 회장 빈소에 화한을 보냈다. 또 노영민 비서실장을 통해 유족들을 위로하는 메세지를 보낼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

  • 김정일 땐 3시간 만에 조의 표했던 민주당, 이건희 별세에는 '그림자' 타령

    김정일 땐 3시간 만에 조의 표했던 민주당, 이건희 별세에는 '그림자' 타령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에 재계와 정치권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건희 회장 별세 소식이 전해진 지 두 시간 만에 '공과'를 담은 논평을 냈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인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했던 영욕의 삶"이었다고 논평했다. 또 "삼성은 초일류 기업을 표방했지만, 이를 위한...

  • '이건희 회장 별세' 삼성그룹株 주가 향방은?…"제한적 등락"

    '이건희 회장 별세' 삼성그룹株 주가 향방은?…"제한적 등락"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가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 계열사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건희 회장의 장기간의 와병으로 이미 예상됐던 일인 만큼 단기적으로 주가 등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전자 2억4927만3200주 △삼성전자 우선주 61만9900주 △삼성생명 4151만9180주 △삼성물산 542만5733...

  • 준법위 '애도'…"삼성 준법문화 정착, 고인이 남긴 과제"

    준법위 '애도'…"삼성 준법문화 정착, 고인이 남긴 과제"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와 관련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삼성준법감시위는 이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들 모두의 상심(喪心)을 깊이 위로 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삼성준법감시위는 "'삼성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더 높이 비상(飛翔)해 나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인이 남긴 뜻이고, 동시에 ...

  • 삼성 반도체 실패 장담했던 일본, 역사 바꾼 1986년 '그날'

    삼성 반도체 실패 장담했던 일본, 역사 바꾼 1986년 '그날'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최대 공로는 반도체, 휴대전화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오늘날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전자회사가 되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 꼽힌다. 삼성은 1974년 12월 한국반도체 지분 50%를 50만달러에 우선 인수하며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삼성 계열사 이사였던 이건희 회장은 한국반도체가 부도 직전의 위기라는 소식을 듣고 사재를 털어 한국반도체를 인수했다. 삼성이 반도체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

  • '상주' 이재용 부회장, 내일 '국정농단' 재판 불출석 전망

    '상주' 이재용 부회장, 내일 '국정농단' 재판 불출석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이 9개월 만에 재개된다. 재판일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다음날이어서 재판 일정이 변경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오는 26일을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준비기일로 지정했다. 지난 1월17일 공판을 끝으로 중단된 지 약 9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재판이다. 이 부회장의 재판은 박영수 특...

  • 이건희 회장 별세…삼성 지배구조에 어떤 영향 주나

    이건희 회장 별세…삼성 지배구조에 어떤 영향 주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함에 따라 삼성 지배구조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고인이 된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2억4927만3200주(지분율 4.18%), 삼성전자 우선주 61만9900주(0.08%), 삼성SDS 9701주(0.01%), 삼성물산 542만5733주(2.86%), 삼성생명 4151만9180주(20.76%)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당장 이건희 회장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만 삼성 총수 일가에 상속될 경우...

  • '대한민국 재계 거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대한민국 재계 거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삼성전자는 이날 "이건희 회장이 별세했다"며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고인은 2014년 5월10일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다. 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이건희 회장은 아버지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