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김일규 기자

전체 기간
  • 강력한 퍼포먼스에 고급 디자인, 연비·안전성도 갖춘 레인지로버

    강력한 퍼포먼스에 고급 디자인, 연비·안전성도 갖춘 레인지로버

    랜드로버는 탁월한 주행능력과 강력한 성능으로 70년 넘게 세계를 누볐다.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브랜드 슬로건 ‘어보브 앤드 비욘드’처럼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첨단 오프로드 성능을 높인 모델을 출시해온 랜드로버는 ‘럭셔리’ ‘레저’ ‘다목적성’ 등 세 가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포츠카 수준의 럭셔리 SUV 럭셔리...

  • 정의선의 결단…현대차 '넘사벽' 로봇 기술력 품다

    정의선의 결단…현대차 '넘사벽' 로봇 기술력 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로봇 전문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완료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기술을 물류, 자율주행 및 도심항공교통(UAM) 분야까지 접목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본계약 체결 이후 미국 정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8억8000만달러에 최종 인수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분율은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20%, 현대글로비...

  • 테슬라, 국내 표준 급속충전 어댑터 출시 돌연 연기

    테슬라가 상반기 내놓기로 한 국내 표준 전기차 급속충전기 커넥터(DC콤보)의 어댑터를 돌연 하반기에 출시하겠다고 안내하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테슬라가 국내에서 전기차 판매를 크게 늘리면서도 충전 인프라 구축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DC콤보 충전 어댑터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테슬라는 앞서 “충전 경험 향상을 위해 상반기 DC...

  • "자율주행하고 있어요"…車 그릴, 色으로 말한다

    "자율주행하고 있어요"…車 그릴, 色으로 말한다

    현대모비스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차량 그릴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로의 전환에 맞춰 그릴을 엔진 냉각 목적의 통풍구가 아니라 조명으로 본격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그릴은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소통하는 수단으로도 이용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날 선보인 ‘라이팅 그릴’은 차량 전면부 그릴 전체를 조명 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단순 조명뿐 아니라 다른 차량이나 ...

  • 기아 스토어 7000곳 새 디자인으로 바뀐다

    기아가 국내외 약 7000개 매장의 디자인을 바꾼다. 기아는 새 브랜드 전략을 반영한 판매 거점 ‘기아 스토어’의 매장 디자인 표준을 17일 공개했다. 기아 스토어는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차량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공간이다. 지난 2월부터 동탄역 지점에서 약 4개월간 시범 운영했다. 앞으로 약 7000개 국내외 매장에 디자인 표준이 반영된다. 기아는 스토어를 ‘전시존’과 &lsquo...

  • 유럽 우버, 기아 전기차 몬다

    기아가 글로벌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우버와 전기차 파트너십을 맺고, 니로 EV 등 전기차 특별 구매 혜택을 유럽 내 우버 드라이버에게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버는 유럽에서 2025년까지 1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리스본 등 유럽 7개 도시에서 운행하는 우버 차량 중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

  • 금호타이어 공장이전, 지자체 기싸움에 '표류'

    금호타이어 공장이전, 지자체 기싸움에 '표류'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50년 된 광주공장을 대체할 새 공장을 전남 함평군에 지으려는 금호타이어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광주광역시와 함평군의 기싸움으로 표류하고 있다. 광주시는 금호타이어가 함평군으로 옮겨갈 경우 이익을 얻는 함평군에 일종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함평군은 그럴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함평 빛그린산단으로 이전 추진 15일 업계와 광주시, 함평군 등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광주시 광산구에 있는 광주공장을 함평군 빛그린산...

  • 자동차 최악의 출고 대란…투싼·쏘렌토 '6개월 대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사상 최악의 신차 ‘출고 대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고 대기가 최소 한 달에서 최대 6개월 이상에 이른다. 기아 쏘렌토, 현대자동차 투싼 등 인기 차종은 당장 계약해도 내년에나 차량을 받게 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계약 기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의 차종별 출고 대기 기간이 평균 3개월에 달한다. 5월에 비해 1개월가량 대기 기간이 늘었다. 과거 특정 인기 차종의 출고 대기가 일...

  • "당장 계약해도 내년에나"…쏘렌토 주문 2만1300대, 생산은 1000대

    "당장 계약해도 내년에나"…쏘렌토 주문 2만1300대, 생산은 1000대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출고까지 7개월 걸려서 올해 못 받아요. 연말에 세금 감면도 끝나니 다른 차는 어떠세요?”(기아 서울 A대리점) “아이오닉 5요? 4월에 계약한 분들까지만 올해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계약하면 내년 상반기 출고예요.”(현대자동차 서울 A대리점) 14일 찾은 주요 완성차 업체 서울 지역 대리점 직원들은 입을 모아 “납기가 갈수록 늦어지고 있다”며 &ldqu...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자구안만으론 자금 지원 어렵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자구안만으론 자금 지원 어렵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2년 무급 휴직’을 골자로 한 쌍용자동차 노사 합의안에 대해 “나름 진전이 있었지만 인수 후보자 관점에서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이를 반영한 (인수 후보자의) 사업계획서가 제시되면 타당성 검토를 거쳐 금융 지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쌍용차 자구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쌍용차 노사...

  • 현대자동차·기아, 제네시스 G80 전기차·EV6 출시…글로벌 친환경車 주도권 확보

    현대자동차·기아, 제네시스 G80 전기차·EV6 출시…글로벌 친환경車 주도권 확보

    현대자동차·기아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다양한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첫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N 등을 내놓는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 EV6, 대형 세단인 신형 K9에 이어 중형 SUV 스포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고성능 SUV 코나 N 출시 코나 N은 현대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모델이다. ...

  • 정의선, 두 달 만에 美 출장길…이번엔 동부로

    정의선, 두 달 만에 美 출장길…이번엔 동부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두 달 만에 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4월 미국 서부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엔 동부 지역이다. 지난달 74억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정 회장이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전용기를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출장에서 뉴욕, 보스턴 등 동부 지역을 약 1주일 돌며 현장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엔 현대차...

  • 한국타이어 지원 나선 테네시주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타이어에 덤핑 판정을 내린 가운데 테네시주 정치권이 현지 공장을 운영하는 한국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에 반대하고 나섰다. 다음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정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13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짐 듀렛 몽고메리카운티 시장과 조 피츠 클락스빌 시장 등은 한국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철회해달라는 내용의 공동서한을 ITC에 제출했다. 이들은 한국타이어가 클락스빌 공장을 통해 ...

  • 한국타이어, 수출할 배 못구해 공장 멈췄다

    한국타이어, 수출할 배 못구해 공장 멈췄다

    ‘화물 대란’이 이어지면서 국내 수출 기업이 배를 구하지 못해 생산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선박 부족에 따른 연쇄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10일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 화물 대란으로 대기업이 공장 가동을 멈춘 첫 사례다. 한국타이어는 전날 공시에서 “선복 부족에 따른 생산 조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생산 중단은 12일까지다. 이에 따라 약 50만 개의 타이어 ...

  • 현대차·기아 美 판매 처음으로 포드 제쳤다

    현대차·기아 美 판매 처음으로 포드 제쳤다

    미국 2위 자동차 회사 포드의 대형 픽업트럭 F-150은 1분기에만 약 20만 대 팔렸다. 13년 만의 최고 수치다. 이 덕분에 포드의 미국 판매는 3월 21만3300대까지 늘었다. 그러나 4월부터 생산 차질에 시달리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포드 공장들이 4월부터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포드의 미국 판매는 5월 16만520대로 뚝 떨어졌다. 반면 현대자동차·기아는 3월부터 3개월 연속 현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5월엔...

  • 기아 '전기차 공유' 中企로 확대

    기아가 그동안 공공부문에서 시행해온 전기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들로 확대한다. 기아는 8일부터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경기 화성시 동탄 첨단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위블 비즈는 기관이나 기업이 평일 업무시간에 전기차를 구독하면 직원들이 출장이나 외근 시 사용하고, 업무 외 시간에는 직원...

  • 위기의 테슬라…점유율 3분의 1토막

    위기의 테슬라…점유율 3분의 1토막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1위 테슬라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다. 중국과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이 동시에 하락하고 있고, 브랜드 선호도에서도 밀리기 시작했다.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GM), 현대자동차 등 전통의 완성차업체가 전기차 시장에 본격 뛰어든 결과라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댄 레비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지난 3월 29%에서 4월 11%로 한...

  •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17만대 넘어…3개월 연속 신기록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17만대 넘어…3개월 연속 신기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3개월 연속 갈아치웠다. 아반떼, K5 등 세단과 투싼,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두루 호조를 보였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작년 동기 대비 66.1% 증가한 17만4043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3월 14만4932대, 4월 15만994대에 이어 3개월 연속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작년 동...

  • [취재수첩] '해고자 복직' 정치적 선심에 더 꼬인 쌍용차 회생

    [취재수첩] '해고자 복직' 정치적 선심에 더 꼬인 쌍용차 회생

    “해고자까지 모두 복직시켜주고 이제 와서 절반을 무급휴직하라니 기가 막힙니다.” 법정관리(기업회생) 중인 쌍용자동차가 2일 마련한 자구안에 대한 평택공장 직원의 반응이다. 쌍용차는 이날 평택공장을 시작으로 자구안 설명회를 시작했다. 이 직원은 “불법 파업으로 해고된 직원들과 달리 묵묵히 일한 직원들은 무슨 죄냐”며 울분을 토했다. 쌍용차가 마련한 자구안은 최대 2년간 직원 절반에 대해 무급휴직을 시...

  • 현대차, 수도권 7곳에 거점오피스…MZ세대에 응답한 정의선

    현대차, 수도권 7곳에 거점오피스…MZ세대에 응답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가 이달부터 직원들이 서울 양재동 본사나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로 출근하는 대신 집 주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를 연다. 지난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타운홀미팅에서 장거리 출퇴근 직원들을 위한 위성 오피스 구상을 밝힌 지 약 3개월 만이다. 현대차는 1일 서울 등 수도권 총 7곳에 약 400석 규모의 거점 오피스 ‘에이치-워크 스테이션’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은 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