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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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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알던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잊어라!

    우리가 알던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잊어라!

    자동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진화하고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에 입점해 소비자들이 쇼핑하다가 신형 모델을 둘러보거나 차량을 정비할 수 있게 했다. 대학교 캠퍼스 내 서비스센터를 열고 산학협력 거점으로 활용하는 곳도 있다. BMW, 백화점에 첫 전시장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 코오롱모터스는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에 지난 8월 전시장을 열었다. 백화점에 입점한 최초의 BMW 전시장이다. 쇼핑 중 부담 없이 방문해...

  • 7년 동안 멈추지 않은 벤츠의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공식 출범에 따라 올해 7주년을 맞았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7년간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누적 기부금액은 올해 6월 기준 약 326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기부금은 67억원으로, 2014년 대비 약 240%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의료진을 돕기 위해 총 18억원의 기부금을 특별 조성했다. 조성된 기금으로 구호 물품 키트를 지원하고, 전국 ...

  • 동남아發 반도체 공급난…현대차, 대체소자 174개 개발

    동남아發 반도체 공급난…현대차, 대체소자 174개 개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동남아시아 공장들을 덮치면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다시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 생산이 차질을 빚자 현대자동차는 주말 특근을 전면 중단했다. 현대차는 공급난 장기화에 대비해 174개에 달하는 차량용 반도체 대체 소자 개발에도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2일 울산 1~5공장의 주말 특근을 하지 않기로 27일 잠정 결정했다. 9월 들어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다시 악화하면서 평일...

  • "샌드 대신 크림빵 달라"…현대차의 '간식 투정' 왜

    "샌드 대신 크림빵 달라"…현대차의 '간식 투정' 왜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간식 담당 부서에 비상이 걸렸다. 잔업하는 일부 직원에게 간식으로 제공하는 파리바게뜨 후레쉬크림빵이 이날 오전 제때 배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담당 부서는 일방적으로 간식 지급을 중단할 수 없었던 탓에 부랴부랴 대체품 마련에 나섰다. 급히 구한 것은 오리온 다이제샌드. 이날 일부 생산직 사이에선 “왜 갑자기 빵 대신 과자를 먹으라는 것이냐”고 불만이 나왔다. 현대차 울...

  • '크림빵' 간식 때문에…현대차 울산공장 발칵 뒤집힌 사연 [김일규의 네 바퀴]

    '크림빵' 간식 때문에…현대차 울산공장 발칵 뒤집힌 사연 [김일규의 네 바퀴]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간식 담당 부서에 비상이 걸렸다. 잔업하는 일부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던 파리바게뜨 후레쉬크림빵이 제때 배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담당 부서는 간식 지급을 일방적으로 중지할 수 없었던 탓에 부랴부랴 대체품 마련에 나섰다. 급히 구한 것은 오리온 다이제샌드. 이날 일부 생산직 사이에선 ‘왜 갑자기 빵 대신 샌드를 먹으라는 것이냐’며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울산공장에 ...

  • 빠른충전·긴 수명…LG엔솔 '꿈의 배터리'에 성큼

    빠른충전·긴 수명…LG엔솔 '꿈의 배터리'에 성큼

    낮은 화재 위험, 높은 에너지 밀도, 빠른 충전 속도…. 이런 특징을 지닌 전고체 배터리는 전기차 생태계를 바꿀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전기차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주행 거리와 충전 속도를 크게 향상시켜 줄 것이란 기대도 크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은 물론 완성차 업체까지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기술 난제가 적지 않아 상용화는 203...

  • SK이노, 아이오닉 7 배터리 공급

    SK이노베이션이 현대자동차가 2024년 선보일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7의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과 현대차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이노베이션은 전작인 아이오닉 5에도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 중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가 최근 발주한 아이오닉 7 배터리 물량을 단독으로 따냈다. 아이오닉 7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3차(2023~2024년 출시) 물량...

  • 전기차·자율주행차…미래 모빌리티 大戰

    전기차·자율주행차…미래 모빌리티 大戰

    세계 최대 모터쇼 독일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간 미래 모빌리티 대전이 벌어졌다. 각 브랜드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전환 계획과 함께 다양한 신차를 쏟아내며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잘 알려진 이 전시회는 올해 개최 장소를 뮌헨으로 옮겨 지난 7~12일 열렸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96개국, 40만 명이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

  • LG엔솔, 中서 배터리 원료 니켈 2만t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제련기업 그레이트파워(GNCM) 지분 4.8%를 인수하고,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니켈 2만t을 공급받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니켈, 코발트 등을 생산하는 그레이트파워에 약 350억원을 투자해 지분 4.8%를 인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그레이트파워는 2023년 전기차 배터리용 황산니켈 양산을 목표로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그레이트파워와 장기 구매계약을 맺고 202...

  • SK이노, 배터리분사 주총 통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과 석유개발 사업 분사 안건이 16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물적 분할된 배터리 및 석유개발 신설 회사는 다음달 1일 출범한다. SK배터리는 내년 흑자 전환 이후 기업공개(IPO)를 검토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이앤피(E&P) 주식회사’(가칭) 분할안이 찬성률 80.2%로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2대 주주...

  • 현대차 '캐스퍼' 돌풍…첫날 1.9만대 사전계약

    현대차 '캐스퍼' 돌풍…첫날 1.9만대 사전계약

    현대자동차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처음 위탁 생산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가 사전계약 첫날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가장 많은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GGM은 무(無)노조, 중(中)임금, 온라인 판매 등 기존 완성차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출범한 회사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으로부터 “태어나선 안 될 회사”라는 ‘저주’를 받았지만 기록적 판매 돌풍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

  • 에디슨모터스, 군산서 전기차 양산…LG화학은 구미에 양극재 공장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1호인 광주형 일자리가 출발하면서 전북 군산, 경북 구미 등 지역일자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목표로 한 군산형 일자리(5171억원) 사업도 최근 전기상용차 회사인 에디슨모터스가 공장 준공을 마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연말까지 대형 및 중형버스 100대와 1t 전기트럭 25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

  • 車산업 흔들 '광주모터스 실험' 시작됐다

    車산업 흔들 '광주모터스 실험' 시작됐다

    기존 업체 근로자가 받는 연봉의 40%를 주고, 노동조합의 연례 파업이 없을 뿐 아니라 생산된 차량은 온라인으로만 파는 자동차회사가 한국에서 가능할까. 2019년 설립된 신생 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한국 제조업의 판을 뒤흔들 실험을 시작한다. 성공하면 고임금과 습관성 파업, 기득권 노조의 간섭에 찌든 한국 자동차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자동차는 14일 GGM이 생산하는 첫 차량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 예...

  • 친환경차 전용차로까지 만든 뮌헨…현대차 수소버스도 달린다

    친환경차 전용차로까지 만든 뮌헨…현대차 수소버스도 달린다

    9일 독일 뮌헨의 메세 동문 주차장. 수십 명의 사람이 버스에 올랐다. 목적지는 12㎞ 떨어진 시내 중심의 쾨니히광장. 세계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1’ 관람객을 실어나르는 이 셔틀버스의 특징은 전기를 동력으로 한다는 점과 친환경자동차 전용도로를 오간다는 사실이다. 독일 최초의 전기차 전용차로 예정된 시간이 되자 버스가 움직였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생산한 전기버스는 내연기관 대신 배터리로 움직이는 덕에 소음과...

  • '폭스바겐 ID.라이프' vs '벤츠 EQE'…당신의 선택은?

    '폭스바겐 ID.라이프' vs '벤츠 EQE'…당신의 선택은?

    이달 6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에 김일규, 김형규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가 코로나19를 뚫고 달려갔습니다. 이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사실상 처음 열리는 글로벌 전시회라서 취재 열기 또한 뜨겁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젊은층 겨냥한 폭스바겐 ID시리즈 국민차라는 명성을 지닌 폭스바겐도 전기차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전용 전기차 ...

  • 현대차 무인 자율주행 '아이오닉5 로보택시' 최초로 공개합니다

    현대차 무인 자율주행 '아이오닉5 로보택시'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달 6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에 김일규, 김형규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가 코로나19를 뚫고 달려갔습니다. 이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사실상 처음 열리는 글로벌 전시회라서 취재 열기 또한 뜨겁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현대차, 자율주행 로보택시 최초공개 현대자동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전시한 차량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전기차 아이오닉 ...

  • '미래차 아우토반' 열어준 獨정부…잠자는 기업 깨웠다

    '미래차 아우토반' 열어준 獨정부…잠자는 기업 깨웠다

    지난 7일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1’ B2 전시장.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포르쉐의 올리버 블루메 회장과 크로아티아의 떠오르는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오토모빌리의 마테 리막 최고경영자(CEO) 간 대담이 열렸다. 고속 전기차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대담이 끝난 뒤 블루메 회장이 조용히 퇴장한 반면 리막 CEO는 수십 명의 관람객에게 둘러싸였다. 방문객들은 리막 CEO와 ‘셀카’를...

  • 뇌파 인식해 자율주행…3분 만에 나는 플라잉카…콘셉트카 열전

    뇌파 인식해 자율주행…3분 만에 나는 플라잉카…콘셉트카 열전

    7일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1’ 전시장 앞.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장 문을 연 이날, 입장 한 시간여 전부터 방문객 수백여 명이 길게 줄을 섰다. 프랑크푸르트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왔다는 페터 루카스 씨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보고 영감을 얻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미래차 이끌 콘셉트카 향연 방문객들은 신차보다 미래 콘셉트카에 더 관심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카 ...

  • "현대차 탄소중립, 누구보다 빨리 가겠다"

    "현대차 탄소중립, 누구보다 빨리 가겠다"

    “탄소중립은 ‘머스트(must·반드시 해야 하는) 이슈’입니다. 누구보다 이 길을 빨리 가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탄소중립에서 속도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장 사장은 세계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1’이 열리는 독일 뮌헨 메세에서 6일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우선 탄소중립 관련 규제가 심한 유럽에서, 이후에...

  • 벤츠 "내년 모든 차급에 전기차"…폭스바겐 "4년내 테슬라 제친다"

    벤츠 "내년 모든 차급에 전기차"…폭스바겐 "4년내 테슬라 제친다"

    다임러 폭스바겐 포르쉐 등 독일 완성차 업체들이 6일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IAA 모빌리티 2021’에서 던진 미래차의 화두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이었다. 지향점은 과거와 크게 다를 것 없지만, ‘전환 속도’와 ‘물량’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미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전환 속도가 생명 메르세데스벤츠 모회사 다임러는 내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