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소외계층 부문 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했다.NH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와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연계해 아동·청소년,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인 소비·저축, 진로 체험 등 대상별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와 함께 농촌 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초록사다리 캠프’를 운영 중이며, 농촌학교 유휴 공간을 아동 중심의 학습·돌봄 시설로 조성하는 ‘우주공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재난·재해 발생 시 임직원 봉사 활동, 구호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강태영 은행장은 “13년 연속 수상은 고객 및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소외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민족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단발적인 시혜성 물품 기부에서 벗어나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대구 혁신도시 내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협의체’의 간사 기관을 맡아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기존의 단순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 사업은 8개월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9개 기관 임직원이 배달 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최근에는 복지관 및 지역 대학 등 민·관·학 연계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다문화·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참여형 뮤지컬 프로그램을 지원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교육까지 함께 이뤄지도록 지원했다.또한 청년 세대가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역 대학생 봉사단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김세훈 기자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 언 애브비 컴퍼니(대표 박영신·사진)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엘러간에스테틱스는 폐기되는 바이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뷰티업 캠페인’을 3년 연속 전개 중이다.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단순 폐기물로 여겨지던 바이알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공헌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뷰티업 캠페인은 의료진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발전해 왔다. 지난 2년간 병의원을 통해 약 2만4000개의 빈 바이알을 수거했으며, 이를 활용해 총 47점의 업사이클링 예술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뷰티업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고, 의료진의 직접 구매로 이어지며 4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엘러간에스테틱스는 기부금으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스마일 업 캠페인’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200개 병원이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며, 참여 작가진도 확대해 신예 작가 비중을 높였다.박영신 엘러간에스테틱스 대표는 “뷰티업 캠페인은 의료진, 예술가,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선순환 ESG 캠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세훈 기자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상조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상조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서비스로 인식됐다면 이제는 일상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라이프 큐레이션’ 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보람그룹의 ESG 활동은 일회성 기부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람그룹은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의료봉사, 환경보호, 디지털 격차 해소, 생활체육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최근에는 직영장례식장을 통한 지역 기부를 진행했다. 지난해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후원, 대동병원 의료 서비스 향상 기금 전달, 울산·양산 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누적 1억5000만원에 달한다.미래세대를 위한 활동도 눈에 띈다. 업무용 PC를 재정비해 정보기술(IT)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PC 나눔’은 누적 1000대를 돌파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통해 유소년 탁구 용품을 후원하고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협력하는 한편 6년째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며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 영역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보람그룹 관계자는 “5년 연속 수상은 상부상조 정신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며 성장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세훈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전윤종·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KIAT는 기관 전문성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취임한 전윤종 원장은 기관의 역할과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한 사회공헌 중장기 추진 전략을 마련하여 실행력을 강화했다.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최근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마음을 잇는 행복충전 DAY’가 있다. 지역아동센터 가족 150여 명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가족 간 유대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행도 지속해 왔다.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철원 이길리마을과 1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과 마을 주민이 함께 코스모스를 심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농촌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주민 공동체육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전윤종 KIAT 원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취약계층까지 품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세훈 기자
농심켈로그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소외계층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을 중심으로 아동과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발맞춰 농심켈로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초록우산,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굿네이버스, 밀알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20만 명분의 제품을 기부했으며, 지난 9년간 누적 820만 명분을 넘어서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정서적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 우려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초록우산과 7년 연속 진행 중인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의 심리치료와 영양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아침머꼬’ 캠페인으로 아침 결식 위험 아동에게 균형 잡힌 조식을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또한 새 학기, 가정의 달, 여름방학 등 돌봄 공백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농심켈로그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한 축이다. 임직원들은 명절, 가정의 달, 세계 식량의 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아동복지시설 방문, 선물세트 포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해왔다. 최근에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 제작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해 완성된 점자책을 켈로그 제품과 함께 초록우산 연계 기
평화발레오(대표이사 남정민·사진)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평화발레오는 ESG 각 부문에서 글로벌 기준에 맞춘 성과를 내고 있다. 환경(E) 영역에서는 중장기 탄소 감축 로드맵을 수립·이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에너지 경영 시스템 재구축으로 ‘ISO 50001’ 인증을 얻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탄소 배출 감축을 동시에 실현했다.사회(S) 영역에서는 ‘협력사 ESG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가 글로벌 ESG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리스크 관리와 투명성 강화 노력이 돋보인다. 공급망 보안 경영 시스템 ‘ISO 28000’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잇달아 취득하며 공급망 운영 역량과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이 같은 행보를 바탕으로 평화발레오는 글로벌 지속 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상위 1% 수준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해 대외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UN 산하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도 가입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 경영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김세훈 기자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문화예술(메세나)/체육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웹툰·웹소설·애니메이션 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상상비즈아카데미가 창작자를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상비즈아카데미는 8개 교육과정(웹툰 5개·웹소설 2개·애니메이션 1개)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2023년 개관 후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리디 등 주요 플랫폼 계약 누적 185건을 포함해 총 229명의 창작자가 상상비즈아카데미를 거쳐 연재·취업에 성공했다. 졸업생으로는 네이버웹툰 ‘이세계 힐링으로 캠핑라이프’ 맹깐 작가, ‘모닥불친구들’ 다롱다리 작가, 네이버시리즈 ‘왼발의 마법사’ 세끝 작가 등이 있으며 현재 플랫폼에서 활발히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상상비즈아카데미는 수료 후 안정적으로 창작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상상비즈+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 작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월 1회 정기 특강, 맞춤형 멘토링, 창작자 간 연대를 돕는 ‘창작위크’ 등 든든한 창작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법률 상담소, 멘탈관리, 창작 공간 지원 등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세훈 기자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환경/재난구호 부문 대상을 9회 수상했다.대한항공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보잉 787-10, 에어버스 A350 등 고효율 신형 항공기를 도입하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음 기종을 엄선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연료관리위원회를 열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한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 탄소 배출량을 약 42만t(3.3%)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기내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단거리 노선 일반석 기내식 용기를 교체해 탄소 배출을 연간 60% 줄일 전망이다. 이어폰 패키지에도 재생 원료를 적용하고 있다.폐자원을 새 제품으로 되살리는 업사이클링도 활발하다. 퇴역 항공기 동체로 만든 네임 태그, 승무원 유니폼을 재탄생시킨 의약품 파우치 등 창의적인 자원 순환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김세훈 기자
안산환경재단 ESG탄소중립교육원(이사장·안산시장 이민근·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ESG탄소중립교육원은 기업 실무자와 시민을 위한 탄소중립 전문가 과정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ESG 경영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ESG탄소중립교육원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정책포럼 개최와 민·관·산·학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안산환경재단은 안산시 탄소중립혁신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기관으로서 ESG교육과 정책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세훈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이사 사장 김종출·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환경(E)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KAI는 본사와 사업장 내 태양광발전 시설을 확대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1%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항공기와 항공모빌리티(AAM) 분야에서도 전기·수소 기반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사회(S)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최근에는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헬기 정비와 장비 지원, 성금 기부에 나섰으며, ‘Defense KAI’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6·25 참전용사 의료지원 사업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SG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KAI의 ESG 종합평가 등급은 2022년 C등급에서 2023년 B+, 2024년 A등급으로 3년 연속 상승했으며, 에코바디스 브론즈 등급 획득 등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김세훈 기자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사진)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에자이는 경도인지장애(MCI)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건강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에자이는 기업사회혁신 활동 ‘인지마루’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경도인지장애 조기 개입,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안에서 인지건강을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올해는 한국치매가족협회와 함께 전국 단위 ‘인지마루 공모사업’을 추진해 14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 기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인지건강 프로그램과 치매 친화 활동을 운영하며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당사자, 가족의 일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인지마루는 치매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접근한다. 인지훈련 프로그램, 사회참여 활동, 주민 커뮤니티, 리빙랩 기반 실증사업 등을 통해 당사자와 가족의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인지건강 자원을 확장하고 있다.한국에자이는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대학, 시민단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세훈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한전KDN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분야의 인공지능(AI) 예측·솔루션 역량을 고도화하고, 한국형 가상발전소(VPP) 사업화 추진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브랜드 ‘CHA-ON’을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수소도시 통합관제 시스템 등 신규 친환경 사업 영역으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두터워졌다. 시각장애인 맞춤형 IT 교육장 ‘IT ON’,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IT WE로’에 더해, 아동보호시설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 사업과 에너지복지 프로그램 ‘따밝동행’을 새롭게 마련해 생애주기별 정보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한층 보강했다.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CEO를 단장으로 하는 ESG추진단과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통해 전략 수립부터 실적 점검까지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기업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과제를 발굴해 ESG 선도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김세훈 기자
프랑스 리조트웨어 브랜드 VBQ(빌보콰)가 2026 서머 컬렉션 ‘서내추럴리즘(SURNATURALISM)’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물과 대지의 자연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초현실주의(surrealism)를 빌보콰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자유로운 프린트, 혁신적인 소재를 통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여름 휴양지의 감성을 표현한다.서내추럴리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담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물결을 연상시키는 마블 프린트, 해파리와 해조류에 착안한 그래픽, 산호초를 모티브로 한 컬러풀한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에 빌보콰 특유의 상상력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시즌의 대표 프린트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초현실적인 해양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소재 개발에도 집중했다. 남성 스윔웨어에는 초경량 마이크로 펀칭 일본산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뛰어난 통기성과 빠른 건조 기능을 제공하며, 가벼운 착용감으로 여름철 활동성을 높였다. 라미(Ramie) 셔츠는 린넨 특유의 구조감과 코튼 보일의 부드러움을 결합해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쾌적한 착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여성 컬렉션은 입체적 실루엣이 돋보이는 3차원(3D) 스윔웨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보디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는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 리조트 스타일을 제안하며, 가볍고 신축성 있는 튤 소재의 드레스와 커버업 아이템을 더해 비치웨어와 데일리웨어의 경계를 허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오가닉 코튼 테리 소재 라운지웨어에는 몽환적인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한층 세련된 휴양지 룩을 선보인다.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남성 스윔 쇼츠 &lsquo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단일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3.0%, 영업이익은 173.7% 증가한 수치다.이번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해외 사업의 가파른 확장세다.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79.9% 늘어난 5281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8.1%포인트 상승한 89.0%에 달해 글로벌 시장 중심의 매출 구조를 공고히 했다.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에이피알의 1분기 미국 매출은 2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8% 급증했다. 전체 매출에서 미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1.9%에 육박한다.일본(589억원)과 기타 지역(1900억원) 역시 각각 100.8%, 216.1%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시장 성과에 힘입어 자본시장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골드만삭스, HSBC, 씨티그룹 등 국내외 주요 증권사는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50만원 선으로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20여 개 증권사의 올해 매출 추정치 평균은 약 2조7400억원이다. 에이피알이 지난해 전년 대비 111.3% 증가한 1조527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80% 내외의 고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내 위상도 격상됐다. 현재 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은 15조원 규모로, 글로벌 순수 뷰티 기업 중 로레알과 에스티로더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성숙기에 접어들며 성장세가 정체된 모습을 보이는 전통적 강자들과 달리 에이피알은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며 기업가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것이다.실제 에이
원광디지털대(총장 김윤철)는 성인 학습자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규 4년제 사이버대다.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며 2002년 개교 이후 누적 입학생 4만 명, 졸업생 2만여 명을 배출했다. 재학생과 동문 추천으로 입학하는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보인다.원광디지털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지역 캠퍼스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실습과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건강약선학과는 서울·익산캠퍼스에 약선 조리 실습실을 갖추고 조리 실습을 진행하며, 사회복지학과는 요양시설과 실버타운 탐방을 통해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한다. 요가명상학과와 웰니스치유관광학과 역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 캠퍼스 내에 요가명상실, 한방미용실습실, 전통공연실습실 등 학과 특성에 맞춘 실습 공간을 마련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원광디지털대는 특성화 학과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방건강약선학과, 요가명상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동양학과, 언어치료학과 등은 건강·치유·전통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과 삶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학과 개편과 신설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웰니스문화관광학과는 웰니스치유관광학과로 개편해 치유 중심 관광 교육을 강화했으며, 산업안전보건학과를 신설해 산업 현장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섰다. 특히 언어치료학과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서울 도심 한가운데 남산을 두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가 5월 여름 시즌의 문을 연다. 도시를 벗어나 야자수가 늘어선 공간으로 발을 들이는 순간 오아시스는 해외 여행을 온 듯 일상의 흐름을 멈추게 한다.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의 풀빌라 무드를 옮겨온 오아시스에서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여유로운 여름을 맞이해 보자.◇서울 도심 프라이빗 휴양지 ‘오아시스’오아시스는 남산의 싱그러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햇살과 에메랄드빛 수면이 어우러진 오아시스는 성인풀과 유아풀, 자쿠지, 모래놀이터 등을 두루 갖춰 전 연령대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체온 유지를 위한 온수 시설이 설치돼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선선한 날씨에도 쾌적한 수영이 가능하다. 수영장 주변에는 선베드가 배치돼 있어 물놀이 사이사이 휴식을 취하거나 이국적인 태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독립형 카바나 23채도 마련돼 있다. 카바나는 전용 풀과 함께 베드형 소파, 다이닝 테이블을 갖춰 외부의 시선과 소음에서 벗어나 보다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인부터 최대 20인까지 수용 가능하다.풀사이드에 있는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수영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부터 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바비큐, 시원한 음료가 준비된다. 남산 풍경을 바라보며 하는 식사는 물놀이와 휴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두 가지 매력 … 키즈 페스티벌·선셋 마켓오아시스 오픈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평소 회원과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오아시스를 일반에도 개방해 더 많은 이들이 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
맥도날드가 봄철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바질을 넣은 신메뉴 ‘베토디 바질 크림치즈’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2종을 출시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출근 시간대 빠르고 간편한 식사를 위한 맥모닝 메뉴에도 바질을 더한다.지금 이 시기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계절의 ‘맛’이나 ‘분위기’를 적극 소비하는 ‘제철 코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외식업계의 메뉴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절성이 뚜렷한 재료를 활용하거나 계절감을 반영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맥도날드는 이번 봄 시즌을 맞아 싱그러움을 전달할 재료로 바질을 선택했다. 초록빛 바질이 지닌 시각적 이미지와 특유의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를 통해 소비자들이 고대하던 봄의 미식을 완성도 있게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오랜 기간 사랑받은 기존 메뉴들을 활용해 접근성도 높였다.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메뉴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100% 순쇠고기 패티에 두툼한 식감의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를 더해 풍성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 베토디 바질 크림치즈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향긋한 바질 크림치즈를 추가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로, 바질 특유의 신선한 향이 풍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바질과 궁합이 좋은 토마토를 듬뿍 넣은 ‘허니 토마토 소스’를 넣어 상큼하고 산뜻한 맛을 완성했다.함께 출시하는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는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와 바질 크림치즈의 조합이 특징이다. 맥스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5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코레일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을 환급해 준다. 인구감소지역(42곳) 내 지정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증하면 운임 전액을 할인권으로 돌려준다. 철도 할인 혜택은 총 9만 명에게 제공한다. 항공편의 경우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국내 왕복 노선을 예매하면 최대 4명까지 50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총 7만 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항공편 탑승 기간은 4월부터 5월까지다.비수도권을 대상으로는 숙박할인권 약 10만 장을 배포한다. 4월 8일부터 선착순 발급하며, 4월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체류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도 신설했다. 2박 3일 이상 숙박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지역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캠페인 기간 시작한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는 게 골자다. 강원 평창·영월,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 강진·영광 등 사업 시행 지역을 찾아 여행 계획과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 최대 20만원을 돌려준다.여행 상품 혜택도 풍성하다. 바다 여행 캠페인 ‘5월 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넥슨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봄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연다. 테마파크에 메이플스토리 IP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 구현해 기존 유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축제는 메이플스토리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 속으로 사라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게임 속 세계가 펼쳐지고, 방문객은 핑크빈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된다.실내 공간인 어드벤처는 모험을 시작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층 만남의 광장에는 나만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설치된다. 완성한 캐릭터는 10m 높이 미디어트리에 띄울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유저는 기존 캐릭터를 불러올 수도 있다.야외 공간 매직아일랜드 곳곳에서는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볼 수 있다. 메인브리지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는 ‘핑크빈 포털 게이트’로 변신한다. 거대한 핑크빈이 맞이하는 구간으로, LED(유기발광다이오드) 연출을 더해 표정이 다채롭게 변한다. 메인브리지는 메이플스토리 대표 마을 ‘헤네시스’와 ‘골렘의 사원’ 콘셉트로 꾸며진다.매직캐슬에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이플스토리 속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레트로 콘셉트 게임기, 특수 돋보기로 화면 속 숨겨진 캐릭터를 찾아보는 체험, 방문객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 및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다음달에는 매직아일랜드에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 존’이 들어선다. 이와
한진관광이 중식 전문가 여경래 셰프와 손잡고 미식 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여정은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 최대 무역 중심지이자 트렌드의 정점인 상하이에서 여 셰프가 고른 최고급 미식 스폿을 경험하며 그의 요리 인생이 녹아든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기회다.프리미엄 항공편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투어까지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품격이 이어진다. 여행객들은 180도 풀 플랫 좌석을 갖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에 몸을 싣는다. 웰컴 드링크와 프리미엄 기내식, 엄선된 주류를 즐기며 구름 위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상하이에 발을 내딛자마자 마주하는 첫 번째 맛은 미쉐린 2스타를 자랑하는 ‘임페리얼 트레저 파인 차이니즈 퀴진’이다. 윤기가 흐르는 딤섬과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베이징 덕의 감칠맛은 상하이 미식의 서막을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지는 코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와 번화가의 대명사 난징루다. 첫날의 대미는 산둥성 해산물의 풍미를 극대화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루 스타일’이 장식하며 미식의 매듭을 짓는다.둘째날에도 미쉐린 별을 따는 레이스가 계속된다. 베이징 덕의 정점을 보여주는 미쉐린 1스타 ‘다둥’과 1920년대 고풍스러운 미학을 간직한 해산물 레스토랑 ‘푸 1088’을 오가며 중국 현지 요리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경험한다. 미식 사이사이에는 상하이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됐다. 한국 현대사의 숨결이 서린 임시정부청사, 트렌디한 감성이 폭발하는 신톈디 거리, 그리고 명·청 시대의 화려함을 간직한 위위안 옛거리를 거닐며 상하이의 과거와 현
대교 눈높이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는 업계 최초 개인별·능력별 1 대 1 방문 학습 시스템을 정착시키며 학습자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새로운 슬로건 ‘당신을 배웁니다’를 제시하며, 교육은 가르치는 일인 동시에 배우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가르치는 기업을 넘어 고객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고객과 함께 배우며 성장해 왔다는 의미를 담았다.최근 눈높이는 영어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 ‘눈높이리스닝핏’과 ‘눈높이리딩핏’을 선보이며 이해 중심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눈높이리스닝핏은 의미 단위로 끊어 듣는 훈련을 통해 영어 듣기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고, 눈높이리딩핏은 지문의 흐름을 따라 읽는 훈련을 통한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대교의 프리미엄 통합 유아 학습 프로그램 ‘눈높이리틀원’은 이야기와 놀이를 중심으로 한글, 수학, 자연·탐구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아이는 동화를 읽듯 이야기를 따라가며 글자와 수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조작 활동과 탐구 경험을 통해 사고력·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눈높이는 1 대 1 개별 학습을 기반으로 전문 교사의 정기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학원형 자기주도 학습 공간 ‘눈높이러닝센터’와 ‘눈높이공부방’ 등 다양한 오프라인 학습 환경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생활 환경과 성향에 맞
‘LX Z:IN(LX지인) 창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창호재 부문’ 1위로 선정됐다. LX지인 창호는 이로써 국내 창호 브랜드 역대 최다인 20회 1위 선정을 기록하게 됐다.단열·기밀 등 기본 성능은 물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을 통해 디자인과 고객 편의성을 개선해 온 것이 시장 선도 브랜드로 자리 잡은 비결이다.‘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LX하우시스의 대표 창호 제품이다. 뷰프레임은 기존보다 슬림해진 창호 프레임(창짝+창틀)을 통해 더 넓은 뷰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내 창호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틀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스트라이커·배수캡 등 다양한 기능성 부자재도 최대한 프레임과 일체화하고, 윈드클로저·핸들스토퍼 등은 전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해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뷰프레임은 기본 색상인 우드·그레이 계열 컬러 8종을 비롯해 화이트 컬러 5종을 함께 선보여 감각적인 ‘화이트뷰’ 연출도 가능하다.LX하우시스는 시스템 창호에서도 인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LX Z:IN 창호 시스템창호’는 세련된 디자인과 시원한 외부 조망, 우수한 단열성과 뛰어난 위생성을 갖춘 PVC·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제품이다. 특히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는 슬림한 알루미늄 창 프레임과 외부로 노출되는 단열라인 프레임 부분까지 모두 도장 처리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쾌적한 외부 조망을 확보했다. 또한 창 프레임 내부에 폴리우레탄 소재 복합재와 단열폼이 적용된 단열 구간을 대폭 확장해 단열 성능을 한층 강화했으며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오렌지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사랑’이라는 가치를 델몬트와 밀착시키기 위해 ‘델몬트 러브마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브랜드 정체성을 활용하는 데 주력했다.2024년에는 냉장 주스 ‘콜드’의 리뉴얼과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로모션을 통해 정통 주스 브랜드인 델몬트의 이미지를 환기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종이팩 패키지를 고수해 온 콜드를 무균 충전 방식으로 주스 고유의 신선한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어셉틱펫으로 전환했다. 새로운 패키지를 도입해 콜드가 고집해 온 신선한 맛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에 맞춰 간편히 라벨을 분리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분리배출 간편성까지 강화했다. 또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뉴트로 트렌드 열풍으로 델몬트 유리병 모양의 미니병 패키지를 인기리에 한정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지난해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믹스 과일 주스 ‘델몬트 프레시 앳 홈’과 제로칼로리 과즙 음료 ‘드링크 제로 사과/망고’를 출시했다.100% 토마토즙과 식이섬유를 담은 프리미엄 과채주스 ‘델몬트 스테비아 토마토 플러스’를 선보여 건강, 편의성, 고품질이라는 핵심 니즈를 충족시키려 했다.또 정통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델몬트 스퀴즈에이드와 드링크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과일의 싱그러움과 상큼함을 강조한 디자
모닝글로리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문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송익현)가 사무용·가정용 의자 시리즈 M301과 M501을 선보이며 가구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1981년 창립 이후 정통 문구에 집중해 온 모닝글로리가 2024년 위생용품에 이어 가구를 새롭게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에 나섰다.모닝글로리 M301, M501은 가정, 사무실, 학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학생 등의 환경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M301은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기본 모델이며, 척추에 밀착되는 등받이와 인체 공학적 헤드레스트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광폭 시트로 착석 시 행동 반경이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특징이며, 부드럽게 움직이는 바퀴를 장착해 품질에 중점을 뒀다.M501은 M301의 장점에 더해 허리 부분에 지지대를 둬 목과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125도까지 기울어지는 틸팅 기능과 고밀도 좌석 쿠션으로 자세 변화에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모닝글로리는 이번 의자 출시를 통해 문구 영역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학습과 업무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축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모닝글로리는 정직한 프리미엄 화장지로 위생용품 시장에 진출한 후 미용티슈, 키친타올, 4겹 화장지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이에 더해 가구를 선보이며 문구를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만큼 고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
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금융지주(그룹)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미션 아래 재무적 성과를 넘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금융지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룹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신한금융은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혁신기업 중심의 자금순환 강화를 위해 93조~98조원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해 기후·에너지·인프라산업 등을 집중 지원하는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을 투자한다. 이와 별도로 그룹 자체적으로 10조~15조원의 투자자금을 조성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영역을 포함한 추가 투자를 병행한다.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및 재기 지원 활성화를 위한 12조~17조원 규모의 포용적 금융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추진으로 이자 부담을 줄인다.아울러 신한금융은 AI 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AI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까지 전방위적으로 AI를 적용해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주에 AX(AI Transformation) 전담 부문과 부서를 신설해 그룹 전체의 AI 혁신 가속화를 도모했다.김세훈 기자
메리츠화재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펫보험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메리츠화재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실손의료비 보험상품인 ‘펫퍼민트’를 선보이며, 가장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선택한 펫보험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 펫퍼민트는 현재 펫보험에 가입된 반려동물 두 마리 중 한 마리 이상이 가입한 상품이다.펫퍼민트는 보호자가 동물병원에 쓴 의료비를 보상해 주는 실손 의료비 상품이다. 동물병원 진료비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여서 보호자가 모두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생후 61일 이상부터 최대 만 1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만 20세까지 반려동물의 전체 생애 주기를 보장해 준다. 특정 질병 진료 기록이 있는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어 미리 펫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슬개골 관련 질환, 스케일링·발치 등 치과치료비, 피부 질환 및 피부 약물 비용(아포퀠, 사이토포인트), 서혜부탈장,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내시경 처치까지 반려동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주요 질환 의료비용을 기본으로 보장한다. 수술할 경우 연간 250만원 한도로 수술 횟수 제한 없이 보상받을 수 있는 점도 많은 보호자가 펫퍼민트를 선택하는 이유다.보험 서비스 측면에서는 국내 최초로 보호자가 병원 진료비 보험금을 현장에서 청구할 수 있는 ‘동물병원 간편보상청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전국 650여 개 협력병원을 확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력병원 이용 시 번거롭고 복잡한 보험금 청구를 현장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펫퍼민트 전용 가입상담센터 혹
KB국민카드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체크카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KB국민카드는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편리한 결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 금융 플랫폼 KB Pay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KB국민카드는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KB Pay를 통해 결제·금융·라이프 경험을 통합했다. KB Pay는 신용·체크카드뿐 아니라 계좌, 포인트리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등록해 실물 카드 없이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으며, 제휴 기반 서비스까지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KB국민카드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KB 유스클럽 체크카드’는 청년을 위한 높은 할인율과 선택형 서비스가 강점인 상품이다. 연회비 없이 월 최대 2만원,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KB 틴업체크카드’는 금융에 첫발을 내딛는 미성년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담은 성장형 체크카드다.KB국민카드는 ESG 특화 상품 운영 및 마케팅에 기반한 녹색소비 활성화를 통해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선도하며, 투명하고 건강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엔 ‘돌봄 및 상생’을 핵심 영역으로 하는 KB금융그룹 사회공헌 전략과 연계해 KB국민카드가 집중할 네 개 주요 어젠다(교육, 생활·안전, 글로벌, 환경) 및 정부·사회가 요구하는 실질적이고 임팩트 있는
SK주유소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유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SK주유소는 전국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신뢰를 지속해서 높여왔다.고객 접점의 핵심인 ‘고객행복센터’는 전화와 이메일로 접수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해 100% 처리 원칙을 준수하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고 있다. 또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석해 마케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품질 경쟁력도 SK주유소 신뢰의 기반이다. SK에너지는 공장 출하부터 물류센터 보관, 주유소 입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제품 규격 변경 시기인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주유소 약 1000곳을 집중 점검한다.SK에너지는 고성능·프리미엄 차량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차량 제조사 권장 연료 기준에 부합하는 고급 휘발유 ‘솔룩스 플러스’ 공급 주유소를 확대해 안정적인 성능과 일관된 주행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SK에너지는 소방청과 협업해 전국 직영주유소에 ‘우리 동네 응급처치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우리 동네 응급처치소에는 거즈·붕대·밴드 등 일반의약품이 상시 구비돼 있고,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처치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직원들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장 청결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주유소에서 ‘클린데이’ 캠페인을 통
ZIC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ZIC는 1995년 국내 최초 합성유 브랜드로 출발해 지난 30년 동안 국내 프리미엄 엔진오일 시장의 1등 브랜드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다.ZIC는 SK엔무브의 그룹 III 및 그룹 III+ 프리미엄 기유인 ‘YUBASE’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유럽(ACEA)과 미국(API)의 엔진오일 규격부터 글로벌 주요 메이저 자동차 제조사들의 공식 승인까지 까다로운 세계 시장의 제품 규격을 만족시키고 있다. 2023년에는 New ZIC 론칭과 함께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전용 브랜드 ZIC e-FLO를 선보이는 등 모빌리티 시장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또한 대형차 운전자를 위한 전용 윤활유 교환소인 ZIC 스테이션을 출범시켜 가맹점 수를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오르막이 많은 한국 지형에 특화된 Max Power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23년 로고 리뉴얼 이후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ZIC는 2024년 이후 지속적인 글로벌 통합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ZIC의 우수한 제품력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업도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남재인 SK엔무브 Green 성장본부장은 “ZIC가 30년 넘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온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한 SK엔무브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국내 엔진오일 시장의 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ZIC를 생산·판매하는 SK엔무브는 SK온㈜의 Company-in-Company로 운영되는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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