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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결식아동 아침 챙기고…임직원과 봉사까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소외계층
소외계층
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을 중심으로 아동과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정서적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 우려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초록우산과 7년 연속 진행 중인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의 심리치료와 영양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아침머꼬’ 캠페인으로 아침 결식 위험 아동에게 균형 잡힌 조식을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또한 새 학기, 가정의 달, 여름방학 등 돌봄 공백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
농심켈로그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한 축이다. 임직원들은 명절, 가정의 달, 세계 식량의 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아동복지시설 방문, 선물세트 포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해왔다. 최근에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 제작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해 완성된 점자책을 켈로그 제품과 함께 초록우산 연계 기관에 기부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