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가득 퍼지는 싱싱함'…봄 담은 맥도날드 바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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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기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계절의 ‘맛’이나 ‘분위기’를 적극 소비하는 ‘제철 코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외식업계의 메뉴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절성이 뚜렷한 재료를 활용하거나 계절감을 반영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봄 시즌을 맞아 싱그러움을 전달할 재료로 바질을 선택했다. 초록빛 바질이 지닌 시각적 이미지와 특유의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를 통해 소비자들이 고대하던 봄의 미식을 완성도 있게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오랜 기간 사랑받은 기존 메뉴들을 활용해 접근성도 높였다.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메뉴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100% 순쇠고기 패티에 두툼한 식감의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를 더해 풍성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 베토디 바질 크림치즈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향긋한 바질 크림치즈를 추가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로, 바질 특유의 신선한 향이 풍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바질과 궁합이 좋은 토마토를 듬뿍 넣은 ‘허니 토마토 소스’를 넣어 상큼하고 산뜻한 맛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하는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는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와 바질 크림치즈의 조합이 특징이다. 맥스파이시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남아프리카 지역 여러 나라에서 매콤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표 제품을 엄선해 붙이는 글로벌 메뉴명이다.
신메뉴는 기존 맥스파이시 시리즈에 견줘 매운 맛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바삭한 치킨 패티에 아삭한 양상추와 신선한 토마토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바쁜 아침 시간을 겨냥한 맥모닝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바질 크림치즈 에그 머핀’은 부드러운 머핀과 달걀, 바질 크림치즈를 조합해 담백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바질과 토마토, 크림치즈의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기존 메뉴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산뜻하고 이색적인 풍미를 완성했다”며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안 가득 퍼지는 싱그러움을 통해 맥도날드가 선사하는 기분 좋은 순간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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