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수소도시 관리체계 만들고…IT 격차 해소 나서
한전KDN(사장 박상형·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전KDN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분야의 인공지능(AI) 예측·솔루션 역량을 고도화하고, 한국형 가상발전소(VPP) 사업화 추진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브랜드 ‘CHA-ON’을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수소도시 통합관제 시스템 등 신규 친환경 사업 영역으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전KDN, 수소도시 관리체계 만들고…IT 격차 해소 나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두터워졌다. 시각장애인 맞춤형 IT 교육장 ‘IT ON’,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IT WE로’에 더해, 아동보호시설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 사업과 에너지복지 프로그램 ‘따밝동행’을 새롭게 마련해 생애주기별 정보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한층 보강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CEO를 단장으로 하는 ESG추진단과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통해 전략 수립부터 실적 점검까지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

한전KDN, 수소도시 관리체계 만들고…IT 격차 해소 나서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기업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과제를 발굴해 ESG 선도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