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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부산·울산·경남 1.5억 기부…PC 1000대 지원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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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의 ESG 활동은 일회성 기부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람그룹은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의료봉사, 환경보호, 디지털 격차 해소, 생활체육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도 눈에 띈다. 업무용 PC를 재정비해 정보기술(IT)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PC 나눔’은 누적 1000대를 돌파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통해 유소년 탁구 용품을 후원하고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협력하는 한편 6년째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며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 영역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5년 연속 수상은 상부상조 정신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며 성장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