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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형 항공기·기내 재활용으로 탄소 42만t 줄여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환경/재난구호
ESG 환경/재난구호
대한항공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보잉 787-10, 에어버스 A350 등 고효율 신형 항공기를 도입하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음 기종을 엄선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연료관리위원회를 열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한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 탄소 배출량을 약 42만t(3.3%)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폐자원을 새 제품으로 되살리는 업사이클링도 활발하다. 퇴역 항공기 동체로 만든 네임 태그, 승무원 유니폼을 재탄생시킨 의약품 파우치 등 창의적인 자원 순환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