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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옥 기사심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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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제품·서비스, AI가 먼저 추천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이 ‘2026년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2026년 K-BPI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주요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첫째, 정보 과잉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급변한 가운데 ‘인지의 질(Quality)’이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떠올랐다.올해 K-BPI 조사 결과 전체 브랜드 총점은 전 산업 평균 334.2점(2025년 대비 1.5점 상승), 1위 브랜드 평균 634.3점(2025년 대비 6.8점 상승)으로 5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전 부문에서 1위 브랜드가 2·3위권과의 격차를 벌리는 ‘승자독식’ 현상이 뚜렷해졌다.인지 효율성 최상위 브랜드로는 모빌리티(택시)의 카카오T(87.5%), 생성형 AI의 챗GPT(86.9%), 중고거래플랫폼의 당근(86.6%), 뷰티플랫폼의 올리브영(83.3%)이 꼽혔다. 인지 효율성 톱10 브랜드의 ‘구입 가능성’ 지수는 76.7점으로 K-BPI 1위 구입 가능성 평균(75.2점)을 웃돌았다.둘째,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영향력이 단순 침투를 넘어 ‘시장 재편’ 단계에 진입했다. 전체 산업 중 글로벌 브랜드가 1위를 차지한 곳은 총 16개(7%)였다. 내구재 부문 글로벌 1위 비중은 14.3%로 소비재(7.6%), 서비스재(2.4%) 대비 압도적인 경쟁 강도를 보였다.내구재 부문에서 글로벌 브랜드들은 로열티 항목에서 산업 평균 대비 2.1점의 우위를 보이며 ‘국산=신뢰’라는 공식을 깨뜨렸다. 특히 ‘가격 대비 가치’(+3.7점)와 ‘품질 우수성’(+2.6점)에서 국내 브랜드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청소기 산업에서 로보락의 1위 역전은 품질과 사후

    2026.03.19 09:02
  • 린나이, 불 조절·시간까지 척척…자동조리 시대 열었다

    린나이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스레인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린나이는 ‘Creating a healthier way of living’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일상 속 경험의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변화와 혁신도 성립할 수 없다는 원칙으로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린나이는 자동조리 기술을 갖춘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가스레인지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자동조리 기술을 중심으로 디자인, 편의성, 안전성까지 아우른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요리를 돕는 가전’을 넘어 ‘요리를 완성하는 가전’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오토 쿠킹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는 불 조절과 조리 시간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요리를 구현할 수 있다. 자동조리 레시피 기반 시스템을 통해 버튼 조작만으로 안정적인 불 조절과 조리 과정을 구현할 수 있고, 원하는 방식으로 레시피를 설정·등록하는 나만의 레시피 기능으로 반복 요리도 손쉽게 이어갈 수 있다. 여기에 자동조리 진행 상황, 가스레인지 사용 여부, 제품 오프(OFF)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 상태·사용 리포트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을 높였다.린나이는 이같이 52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가스레인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해 왔다. 품질과 서비스라는 기본 위에 친환경 가치와 사용 편의성, 프리미엄 경험을 더해

    2026.03.19 09:01
  • 롯데면세점,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으로 글로벌 고객 유치

    롯데면세점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면세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명동본점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한 데 이어 최근 글로벌 홍보모델 라인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다국적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롯데면세점은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웹드라마,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지난 1월 보이그룹 킥플립과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3월 걸그룹 에스파가 다시 합류하며 2026년 글로벌 마케팅을 이끌 K팝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에스파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에비뉴 역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약 4개월간의 재단장을 거쳐 올 1월 그랜드 오픈한 스타에비뉴는 리뉴얼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70만 명을 돌파했다.새로운 스타에비뉴는 ‘스타리움(STARIUM)’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이파이브 존, 대형 미디어 월, 체험존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하이 파이브 존에서는 홍보 모델의 핸드프린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셀피를 찍을 수 있는 미러 스페이스가 마련돼 있다. 터널형 LED 대형 미디어 월에선 K팝 테마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상영해 콘서트에 온 듯한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총 8개 구역으로 이뤄진 체험존에서는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K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엔터

    2026.03.19 09:01
  • 귀뚜라미보일러, 60년 난방 기술로 K난방 트렌드 선도

    귀뚜라미보일러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보일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귀뚜라미는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와 렌털 시장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가정용 보일러 렌털 서비스인 ‘따숨케어’를 출시했다. 렌털 전문 기업인 현대렌탈케어와 협업으로 선보이는 따숨케어는 노후 보일러 교체 고객의 목돈 지출 부담을 덜어주고, 매월 합리적인 렌털 요금으로 고품질 친환경 보일러를 제공한다.가정용 보일러는 설치 후 사용 기간이 길고, 고장 전까지 문제를 인지하기 어려워 정기 점검과 사후 관리가 중요한 제품이다. 따숨케어는 보일러 구매와 설치부터 정기 점검, 에프터서비스(AS)까지 보일러 이용의 모든 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귀뚜라미는 해외 시장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K난방의 저력을 알리고 있다.최근 미국은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 현상과 노후 전력망, 전기차 및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전력 공급 위기에 직면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분산형 발전 시스템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해부터 미국 시장에 수출을 시작한 귀뚜라미 마이크로 CHP(Combined Heat and Power·열병합 발전 시스템)는 하나의 에너지(천연가스)로 전력 생산과 난방, 온수, 냉방을 모두 할 수 있는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발전 시 발생하는 배열(폐열)을 난방, 온수, 냉방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총에너지 효율이 85%에 달하는 고효율 시스템이다.귀뚜라미 마이크로 CHP를 건물에 설치하면 비상발전기를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 건물 안에서 전기와 열을 생산하기

    2026.03.19 09:00
  • 신신파스 아렉스, 파스 한장으로 '냉·온찜'…피부 안전성 우수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파스 명가’ 신신제약은 창립 당시 국민들이 비싼 밀수품 파스에 의존하던 현실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국산 파스 개발에 성공하며 파스 독립을 이뤄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성분과 제형의 제품을 선보였고, 국내에서 가장 폭넓은 파스 라인업을 보유한 제약사로 자리매김했다.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만의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로 파스 한 장에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모두 담아낸 제품이다. 부착 직후 시원한 냉감으로 부기를 가라앉히고, 점차 따뜻한 온감으로 전환돼 혈액순환과 근육통·관절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천연고무 연합 방식을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자극이 적어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제품 선택 폭도 넓다. 대·중·소 세 가지 사이즈와 함께 손목과 발목 등에 감아 사용할 수 있는 롱타입을 선보였다. 바르는 제형의 ‘신신아렉스 로션’, 복용이 가능한 ‘아렉스알파정’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상황과 취향에 맞춘 통증 관리가 가능하다.최근에는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 고품질 명품 파스를 지향하는 플렉스 시리즈 첫 제품으로 아렉스 특유의 냉온 효과는 유지하고 피부 안전성과 밀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수분감의 카타플라스마 제형으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했다.신신제약은 첩부제 외에도 에어로졸, 리퀴드 등 차별화된 제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외용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티눈, 흉터, 다한증, 무좀 치료제 등 일상에 밀착

    2026.03.19 09:00
  • 신한 Premier, 100명 전문가 팀이 고객 몰입형 솔루션 제공

    신한 Premier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신한 Premier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최고로 모신다는 의미로 은행과 증권의 역량을 모아 다양한 자산관리 채널을 운영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신한 Premier는 리테일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채널인 ‘라운지/영업점’을 기반으로 자산가 고객에게 1 대 1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PWM’, 가족과 가문을 위한 맞춤형 자문 서비스로 특화된 ‘패밀리오피스’, 기업가 고객을 위한 PB 서비스와 IB 솔루션을 결합한 ‘PIB’, 투자와 세무,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의 집단 지성이 발휘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SPP)’ 등 다양한 채널을 갖췄다.특히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전문가 팀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무, 부동산, 투자전략, 기업승계를 비롯한 IB솔루션 및 상속 등 100여 명의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과 소규모 세미나 등을 통해 고객 몰입형 솔루션을 제공한다.신한 Premier는 금융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자산관리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예술과 문화, 프라이빗 공간을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 Premier 홀’은 신한 Premier 거점센터에 마련한 고급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갤러리 연계 아트 팝업, 금융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현재 도곡, 반포, 압구정, 여의도, 광화문, 청담 총 6곳의 홀을 운영 중이며 더 많은 지역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신한 Premier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소비자에게 금융 이상의 가치

    2026.03.19 09:00
  • 롯데리아, 신메뉴 잇단 흥행…글로벌 매장 지속 확장

    롯데리아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패스트푸드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국내외 K프랜차이즈 대표 주자로서 내수 사업을 강화하고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활용한 글로벌 사업 확대로 롯데리아 브랜드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올해 첫 신메뉴로 선보인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는 출시 이후 1주일간 목표 대비 210% 판매량을 달성하고,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서는 등 히트 메뉴로 흥행에 성공하며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자사 앱인 롯데잇츠 고객 구매 유형 분석 결과 2030세대가 약 70%를 차지해 젊은 소비층의 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 모델로 선정된 크리에이터 침착맨의 마케팅 활동이 젊은 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해 제품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롯데리아는 히트 메뉴 개발과 더불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를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지난해 8월 미국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12월 말레이시아, 올해 2월 싱가포르 1호점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K프랜차이즈로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싱가포르 1호점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에 문을 열었다. 메뉴 역시 K-버거 기조에 맞춰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 리아 새우, 버거를 한식으로 재해석한 김치불고기버거 등 한국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파트너사와의 협의를 통해 현지 특화 메뉴 개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국내 매장 효율화로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해 외형 확장과 포

    2026.03.19 09:00
  • 서울대학교병원, 로봇수술로 폐·신장 이식 성공…AI 의료 혁신

    서울대학교병원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대한민국 근대 의료의 효시이자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은 지난 140여 년간 우리나라 의료 발전을 선도해 왔다. 1885년 서양식 국립병원 제중원으로 출범해 1946년 서울의대 부속병원, 1978년 특수법인 서울대병원으로 개편해 오늘에 이르렀다.2003년 분당서울대병원과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했고, 2011년 최첨단 암병원, 2019년 대한외래를 개원하는 등 의료 서비스 혁신을 이어왔다. 이를 기반으로 중증·희귀난치질환 치료와 공공의료 정책 중심의 ‘4차 병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서울대병원은 의료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혁신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AI 연구원’을 설립하고, 자체 개발한 의료 AI 에이전트 플랫폼 ‘SNUH. AI’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정보를 통합해 맞춤형 진료를 지원하는 ‘SNUH POLARIS’는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한국형 의료 특화 거대언어모델 ‘KMed. ai’는 의사 국가고시에서 평균 96.4점을 기록해 의료 소버린 AI 구축 가능성을 입증했다.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와 첨단 의료기술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진료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로봇 폐이식, 아시아 최초로 단일공 로봇 생체 신장이식에 성공하는 등 장기이식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경기 서남권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800병상 규모 스마트병원인 ‘배곧서울대병원’ 건립에 착

    2026.03.19 09:00
  • 에스원, AI가 영상 실시간 분석해 이상 행동 감지

    에스원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에스원은 고객 신뢰가 가장 중요한 보안업 특성상 고객을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해 왔다. 전국 100개 이상의 출동 인프라, 수원·대구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 전문 시큐리티 교육기관인 ‘에스원 인재개발원’을 설립해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보안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연구개발부서 전문 연구 인력들은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 접목과 다양한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스원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출입관리·영상보안 등 물리보안뿐 아니라 개인정보 및 기술 자산 보호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보안, 차량 운행관리 같은 이동체 보안 시장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공항, 플랜트, 원자력발전소 등 기간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며 국가 핵심 인프라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에스원은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Detect(탐지)에서 Predict(예측)’라는 보안 트렌드에 따라 AI 기반 사전 감지·예측으로의 전환을 이끈다. AI가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이상 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SVMS’, IoT 센서 기반 스마트 건물관리 서비스 ‘블루스캔’, 무인매장 특화 솔루션 ‘안심24’, 삼성전자와 협업한 지능형 홈 보안 상품 ‘삼성 AI 도어캠’ 등 산업현장부터 공공시설, 주거 공간까지 아우르는 AI 보안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스원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기반으

    2026.03.19 09:00
  • 시장 변화에 민첩한 기업…소비자가 먼저 찾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은 ‘2025년도 제19차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올해 KNPS 조사는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남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1 대 1 면접을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3~8월 약 4.5개월 동안 이뤄졌으며 제조업, 서비스업 등 총 107개 산업(374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고객이 원하는 활동 발굴해 민첩하게 대응해야2025년도 KNPS 조사 결과 산업 전체 KNPS지수는 전년 대비 2.5점 하락한 68.7점을 기록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한 수치다. 업종별로 제조업이 72.4점, 서비스업이 66.5점이었다. 제조업은 전년 대비 3.5점, 서비스업은 1.7점 낮았으며 특히 제조업의 하락폭이 더 컸다. 산업별 전년 대비 하락 비중을 살펴보면 내구재 제조업(84.6%)과 소비재 제조업(83.3%)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71.9% 산업에서 점수가 내려가는 등 전반적인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올해 조사에서는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한 산업군’과 전통적 제조업·플랫폼 산업 간 양극화가 확대됐다.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일부 소비재 등은 고객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선도하며 상승했지만 배달앱, 영화관, 내구재 등 가격 부담이 큰 산업과 구독료 인상 산업에서는 큰 폭의 하락이 확인됐다.◇홍삼 전체 1위, 여성용기초화장품 상승세소비재 제조업 부문에서는 홍삼가공식품이 86.7점으로 소비재 전체 1위에 올랐다. 여성용기초화장품도 72.1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이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견고함을 보여준다.반면

    2025.12.16 16:20
  • '감정적·가치적 연결'이 기업의 새기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은 각 산업에서 상품·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고, 적극 추천 고객 비율에서 비추천 고객 비율을 차감해 산출한 순추천지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고객 추천의 중요성이 커지는 산업 환경을 반영해 2007년부터 KNPS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 기업이 단순 만족을 넘어 ‘추천’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도록 유도하는 지표다.흥미로운 점은 2021년 이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와 KNPS 간 괴리다. KCSI는 2021년 80.7점에서 2025년 81.5점으로 오차 범위 수준에 있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기대 수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KNPS는 2021년 70.7점에서 2023년 72.0점까지 상승했다가 2025년 68.7점으로 급락했다.KNPS 하락은 단순한 이미지 저하가 아니다. 고객 이탈, 경쟁사로의 전환, 부정적 구전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행지표다. 만족도가 남아 있어도 추천 의향이 낮아지는 순간 브랜드의 장기적 성장 기반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고객이 인지하는 브랜드 매력도, 차별성,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은 만족이라는 최소 기준을 넘어 고객으로부터 “추천하고 싶다”는 감정적·가치적 동의를 얻어야 한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추천을 이끌어내는 브랜드만이 유리한 경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박미옥 기자

    2025.12.16 16:18
  • AX 시대, 여전히 중요한 것은 고객 중심의 경험 제공

    디지털전환(DX)이 회자하던 시기에는 무엇을 얼마나 많이 디지털화했는지가 중요한 질문이었다. 그러나 2025년 KNPS 결과를 놓고 보면, DX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고객 추천 의향은 2년 연속 하락했다. 특히 제조와 서비스 대부분에서 하락폭이 컸다. 이는 디지털로 구현된 고객 경험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누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최근 DX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경험 전환(AX)으로 산업 전반에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인간과 기업, 고객과 브랜드 사이의 경험 구조가 어떻게 설계되고 운영돼야 하는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변곡점이다.AX 시대의 고객은 더 이상 기업이 제시하는 조건과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다. 어떤 기업이 경험 완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어떤 산업이 고객을 비용 대상으로만 바라보는지 훨씬 날카롭게 감지한다. 기술이 고객을 대체하는 시대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이 이전보다 더 인간적으로, 더 공정하게, 더 의미 있게 재편되는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기업이 유의해야 할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고객 경험은 단순히 UI를 개선하거나 챗봇을 도입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와 맺는 관계 구조를 다시 짜는 것이다.고객은 자신의 감정과 시간을 존중해주는 브랜드를 신뢰하고, 그 신뢰가 추천으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AI 기술 도입은 효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더 인간적이고 심층적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가격과 혜택, 정책과 약관 등 고객과의 약속 체계 전반을 AX 시대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 결국 기술은 고객이 기업과 맺는 관계를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드는

    2025.12.16 16:17
  • LG유플러스,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고객 만족도 확 끌어올렸다

    LG유플러스(대표이사 사장 홍범식·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이동전화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꾸준히 높은 고객 평가를 얻으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가 핵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혁신을 이끌었다. 통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을 해소하는 AI 기능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익시오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활용도를 높인 것이 일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서 고객 사용성을 확대한 핵심 성장 요인이다.대표 기능인 ‘AI 대화 검색’은 통화 내용에서 기억나지 않거나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면 온디바이스 AI가 의도에 맞게 검색하고 답변하는 기능이다. “그때 말한 일정이 언제였지?” “지난번 안내한 주소 알려줘” 같이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통화 이력을 탐색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시한다. 반복적인 통화로 중요한 정보를 놓치기 쉬운 사용자에게 유용하다.‘AI 스마트 요약’은 기존 통화 요약을 넘어 6가지 맞춤형 양식으로 정리하는 기능이다. 메모, 토론, 문의, 할 일 등 간단한 형태를 비롯해 부동산 중개, 영업 활동 등 업무에 최적화된 양식으로 내용을 요약한다. 요약된 내용은 간단하게 수정하거나 복사·공유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지난 11월 ‘익시오 AI 비서’ 기능을 적용해 베타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익시오 AI 비서는 통화 중 음성으로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면 실시

    2025.12.16 16:17
  • 유플러스 tv, 실시간 채널 시청 편의성 대폭 개선

    LG유플러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IPTV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시청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요소를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결과 고객 추천 의향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LG유플러스는 매년 운영하는 시청자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각종 편의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옵션 UI(사용자 환경)를 재구성했다.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리모컨 ‘옵션’ 버튼으로 통합해 접근성을 높였다. 실시간 채널 시청 중 선호 채널 모드 설정, 편성표 및 채널 목록 한눈에 보기, 장르별 동시 시청 등 주요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아울러 메뉴 찾기나 조작이 번거로운 고객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말 한마디로 제어할 수 있는 ‘말로 하는 설정’, AI 기반의 연속 질문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한 탐색 환경을 제공했다. 구간별 요약 정보를 제공하는 ‘에피소드로 보기’, 야구 마니아를 위한 ‘우리팀 경기중계채널 안내(6월)’ ‘경기시작알림 및 관전포인트 안내(9월)’ 등 차별적인 시청 경험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서비스 안정성 측면에서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IPTV업계 최초로 AI 기반 품질 예측 기술을 도입했다. ‘AI 기반 고객 불편 예측 및 선제 조치 시스템’은 IPTV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하루 1조 건 이상 분석해 서비스 이상을 자동 진단한다.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AI가 즉시 1차 대응에 나선다. 시범운영 결과 고객 불만 접수 건수가 약 10% 감소했다.LG유플러스는 딥러닝 기반 AI 모델의 탐지 능력을 고도화하는

    2025.12.16 16:15
  • 초고속·안전 기술 결합한 유플러스 인터넷…품질 최고

    LG유플러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초고속인터넷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특히 초고속·안정성과 보안 기능을 강화한 U+인터넷이 만족도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Hz 대역을 지원하는 ‘와이파이7(Wi-Fi 7)’ 공유기를 도입하며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와이파이7은 320MHz 초광대역 채널, 4K-QAM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5.7Gbps 속도를 구현한다. 2.4GHz·5GHz·6GHz 주파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링크 기술(MLO)을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신호를 유지한다.와이파이7 공유기의 기술력과 디자인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고, WBA 어워드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수준의 네트워크 품질을 입증했다.고객의 인터넷 사용 만족도를 좌우하는 관리 기술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와이파이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적용해 실시간 품질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 불편이 예상되는 경우 사전에 감지해 선제 조치한다.고객의 ‘안심 니즈’를 반영한 보안 강화형 인터넷 상품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초 선보인 ‘프리미엄 안심 보상 요금제’는 유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서비스로, 지난 9월까지 63만 건 이상의 스미싱 의심 사이트 접근을 차단했다. 가입자 역시 빠르게 증가해 지난달 기준 약 13만 명이 가입했다.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청, 보안 업체와 협력해 수집한 스미싱 의심 사이트 정보를 활용해 위험 접속을 원천 차단한다. 의심 URL 수

    2025.12.16 16:11
  • 웅진씽크빅 창립 45년…'에듀테크 시대' 고객과 함께 연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1980년 설립한 ‘헤임인터내셔널’은 어린이 영어 교재를 수입해 판매하던 소규모 사업체였다. 이후 ‘웅진출판’으로 사명을 바꾼 뒤 유아·초등 전집 시장에 뛰어들어 출판업계 선두에 올랐다. 1990년대 학습지 브랜드 ‘씽크빅’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교육 기업으로 거듭났다. 2000년대 들어 단행본과 전자책, 디지털 학습물 등을 시장에 내놨고, 최근에는 에듀테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출판과 교육 양축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기 훨씬 전부터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며 에듀테크 기업으로의 체질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웅진씽크빅은 이런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최근 ‘미래를 여는 여름 2025’라는 이름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이달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도 파주시 본사 사옥으로 고객들을 초청했다.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니라 웅진씽크빅이 지향하는 교육 철학과 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을 체험과 놀이를 통해 전달하는 자리다. 그간 출시한 도서와 교구, 학습지, 디지털 학습 솔루션 등을 전시해 웅진씽크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오픈하우스 행사 중심에는 웅진씽크빅의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에듀테크 체험 공간이 있다. 웅진씽크빅은 전체 매출에서 디지털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자사 교육 콘텐츠의 무게 중심을 학습지에서 인공지능, 증강현실(AR),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결합한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옮기고 있다. 특히 개발 단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시

    2025.08.13 15:48
  • 웅진씽크빅, 종이 책장을 넘기면 '엄마 목소리'가…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 신기해요

    웅진씽크빅이 본사 사옥에 고객들을 초대했다. 웅진씽크빅 창립 45주년을 맞아 회사의 교육 철학을 소개하고 고객과 함께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미래를 여는 여름 2025’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8월 한 달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열린다.경기 파주시에 자리 잡은 웅진씽크빅 사옥은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그간 출시한 도서와 교구, 디지털 학습 솔루션 등을 전시해 웅진씽크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 안쪽에 마련된 ‘미래 학습 연구소’는 링고시티, 위드킹덤 등 각종 에듀테크 솔루션을 이용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사옥을 둘러본 아이들은 신기한 듯 학습 프로그램을 써보고 자유롭게 체험했다. 부모들도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음악공연 콘서트, 캐릭터 클레이 만들기, 블랙라이트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콘텐츠는 단연 인공지능(AI) 기반의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다. 북스토리는 종이책의 글자를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사용자가 원하는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다. 스토리에 어울리는 효과음과 시각효과, 실시간 생성되는 퀴즈가 더해져 아이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가장 큰 특징은 ‘엄마 목소리’ 같은 친숙한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기능이다. 원하는 목소리를 한 번만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이후부터는 스토리에 맞는 감정을 담아 읽어주도록 설계됐다. 실제 행사장에서 AI가 엄마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

    2025.08.13 15:46
  • 썬덴코리아, 국내 스마트 팩토리 무선 충전 시장 선도한다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썬덴코리아가 무선 충전 기술 분야 글로벌 혁신 기업 시너지(Xnergy)와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썬덴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시너지의 첨단 무선 충전 솔루션인 BE(Beyond) 시리즈와 PH(Phoenix)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스마트 팩토리 및 산업용 로봇 시장의 자율화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썬덴코리아는 서보프레스, 산업용 센서, 전동 액추에이터 등 폭넓은 자동화 솔루션으로 국내 제조 산업 혁신을 주도하며 미래 산업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와 로봇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 스마트 팩토리의 새로운 도약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스마트 팩토리 시장이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고도화된 자동화와 지능화를 핵심 목표로 삼는 상황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시장조사업체 리서치네스터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 시장 규모는 2037년까지 연평균 1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존 유선 충전 방식은 잦은 충전 중단과 케이블 마모 및 관리의 어려움, 안전 문제 등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24시간 완전 자율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시너지는 접촉 없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전송 기술로 산업용 로봇과 운반 장치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24시간 완전 자율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해온 업계 선도 기업이다. 노출된 전기 접점이 없어 감전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물리적 마모가 발생하지 않아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다.특히 시너지의 독점적인 ‘광역 충전 기술’은 충전기 및 장치 간 물리적 거리(에어갭)와 로봇의 위치 오정렬에 대한 허용 범위가 넓어 완벽하게

    2025.08.13 15:45
  • HD현대오일뱅크, 바이오연료 확대·폐플라스틱 재활용…저탄소 신사업 적극 추진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사진)가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11년 연속 주유소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국내 정유업계에서 유례없는 기록이다. 이 회사는 차별화한 서비스와 혁신적 경영으로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국내 최초 민간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는 60여 년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고금리,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안 등 복합적인 글로벌 도전 속에서도 ‘친환경 에너지로 만드는 깨끗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는 바이오연료, 순환경제 등 저탄소 신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오연료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열분해유 시장 진출을 통해 폐플라스틱 재활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환경·안전·윤리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환경 경영은 거버넌스 체계와 통합 환경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우선 대기, 수질, 토양 등 주요 오염원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안전 경영은 2016년 이후 3회 연속 공정안전관리(PSM) 최고 등급인 P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에 뽑히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도입과 정기적인 컴플라이언스 평가·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실천 중이다.주유소 현장도 친환경 관점에서 관리하고 있다. 2024년 시작한 신규 SI(Space Identity) 디자인 변경을 전국 주유소에 적용해 현대적인 주유소 환경을 조성했다. 고객 편의성과 환경적 가치를 모두 고려

    2025.07.03 10:01
  • 부산 동래구, 신청사, 공공지원센터 등 마련…열린행정 실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사진)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동래구는 작년 12월, 6년에 걸쳐 신청사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청사 이전을 마무리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신청사에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3월에는 청사 옆 옛 부산지방기상청 부지에 공공지원센터를 지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행정시설과 공유부엌 등을 들여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동래구는 구민 중심 소통 행정에 힘쓰고 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 소통민원실을 설치해 주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다.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위해 기존 출생 순서에 따라 10만~50만원으로 차등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2024년부터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부터는 산후조리비(최대 10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문화교육특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장애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를 누리도록 교육복지 제고에 최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4곳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개관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동래구는 역사 문화 보존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옛 동해남부선 동래역을 리모델링해 근현대역사관 ‘1934 기차 동래역’을 조성했다. 신청사 건립공사 때 나온 유구 등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동래구청사 유적전시관’을 신청사 지하 1층에 열었다. 이곳에선 부산박물관에서 소장하던 동래읍성 인

    2025.07.03 10:00
  • 광주광역시 서구, 생활 속에서 작동하는 정부, 착한 도시 서구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사진)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서구는 행정의 방향을 바꿨다. 수요자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골목과 마을을 중심으로 일상을 변화시킨 ‘생활정부’ 체계로 나아가고 있다.우선 책상 앞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현장의 목소리로부터 행정을 시작했다.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부서를 하나로 모아 ‘생활정부국’을 신설하고, 행정의 무게중심을 마을을 관장하는 동 중심 체계로 옮겼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을 동장으로 발탁했다.서구는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틈을 메우기 위해 지난해 ‘서구 아너스(Honors)’를 출범시켰다. 고액 기부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후원 모임으로, 출범 7개월 만에 회원 80명을 넘기며 누적 약정액 28억원을 기록했다.서구 아너스의 지원으로 다문화가정의 엄마와 아이들이 10년 만에 친정을 찾았고, 가족을 돌보느라 꿈을 미룬 청년은 장학금을 받아 다시 삶을 설계하고 있다. 장애인 부부는 평생의 소원인 결혼식을 올렸고, 6·25 참전 유공자에겐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다.생활정부의 대표적 사례는 온누리상품권을 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사용처를 확대한 것이다.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 불편이 없는 전면적인 소비환경으로 바꿨다.박미옥 기자

    2025.07.03 10:00
  • KB국민카드, 해외여행용 카드·간편결제…고객 맞춤 상품 포트폴리오 갖춰

    KB국민카드(대표 김재관·사진)가 2025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체크카드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KB국민카드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담대한 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행복생활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이를 실행할 핵심 가치로 고객의 입장에서 의사결정하는 고객 중심 경영,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금융 전문가, 금융회사 직원으로서 기본 소양인 신뢰와 정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KB국민카드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대표 상품 ‘KB국민 위시카드’는 고객별 소비 목적에 맞춘 세분화한 상품 서비스로 140만 장을 발급하는 등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결제, 송금, 마이데이터 서비스, 생활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는 카드사 최초 간편 결제 플랫폼 ‘KB Pay’는 가입 고객 1450만 명을 돌파했다.KB국민카드는 여행을 즐기는 프로여행러를 위해 2024년 4월 해외 특화 혜택을 모은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외화머니와 외화계좌를 스위칭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여행 특화 영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외화머니는 총 56종의 통화를 100% 환율 우대받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해외 가맹점과 자동입출금기(ATM) 이용 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카드사는 고객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점을 반영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이지 토커(The Easy Talker)’를 운영

    2025.07.03 10:00
  • 삼성생명, 보이스 피싱 예방…취약계층 더 편하게…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 금융파트너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사진)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23년 연속 1위에 올랐다.삼성생명은 1957년 창립 이후 보험의 숭고한 가치를 전파하며 국내 보험산업을 선도해왔다. 보험의 기본인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여기에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삼성생명은 고객과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수 변호사 의사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심도 있게 안건을 논의해 대안을 제시한다. 2018년 출범한 이후 62회 운영을 통해 총 196건의 사안을 심의했으며, 위원회가 고객의 손을 들어준 내용은 심의 결과를 그대로 수용해 고객 권익 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아울러 삼성생명은 고객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2004년 업계 최초 고객 모니터링 제도인 ‘고객패널’을 도입해 상품, 서비스, 제도 등을 고객 관점에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객패널은 삼성생명의 고객 소통 채널로 각종 체험, 인터뷰,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2025년에는 패널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2배 늘린 2000명 규모로 선발했다.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다.올해는 고객의 보장을 지키고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이를 바탕으로 제도 및 서비

    2025.07.03 10:00
  • 삼성전자서비스, 장소가 어디든 찾아가는 서비스…휴대전화·컴퓨터AS 1위 석권

    삼성전자서비스(대표 김영호·사진)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컴퓨터AS 부문 24년 연속, 휴대전화AS 부문 22년 연속 1위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삼성전자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휴대전화AS에서는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를 2019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삼성만의 엔지니어 기술 역량과 전문 장비 덕분에 서비스센터에서 바로 단품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교체를 최소화해 전자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수리비 부담을 최대 37%까지 덜 수 있다.삼성전자서비스의 강점은 업계 최다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 덕분에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파손, 고장 등으로 긴급 점검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주말케어센터’를 운영 중이다. 접근성이 뛰어난 전국 주요 대도시 9곳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주말케어센터에서 제공하던 ‘서비스 예약제’는 올해부터 평일까지 확대했다. 특정 시간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서다.컴퓨터AS는 업계 최초로 ‘원격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뒤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엔지니어 점검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제품 특성에 맞게 성능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오류 해결도 전문 상담사를 통해 원격으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격 상담 서비스는 스마트폰, 가전까지 확대돼 고객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고

    2025.07.03 10:00
  • 신한카드, 고객 불편을 기회로…편의성 끊임없이 향상

    신한카드(대표 박창훈·사진)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신용카드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신한카드는 올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 고객 인식 내재화 활동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모든 임원이 콜센터를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의사결정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점을 찾았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지피지기’를 통해선 고객이 겪고 있을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신한카드는 고객 편의성 혁신을 위한 업무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중심 UX 개선, 디지털 창구 고도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 서비스 등에 나서고 있다.스마트 금융 환경도 구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에 접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탑재한 새로운 상담지원 시스템 ‘AI-SOLa(아이쏠라)’를 구축해 고객 응대 전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아이쏠라는 고객과 상담사 간 대화 내용을 텍스트로 실시간 전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맥락에 걸맞은 답변을 생성해준다.신한카드는 보이스피싱 등 이상 거래를 조기에 적발하는 시스템인 FDS에도 AI를 적용했다. 초개인화를 통한 고객별 패턴 분석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부정 사용을 파악하는 등 최신 AI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해 FDS 탐지 성능을 높이고 있다.박미옥 기자

    2025.07.03 10:00
  • 기업의 선한 영향력 확산…지역사회에 활기 불어넣는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이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이 시상식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기업들은 지역사회의 경제·사회적 침체가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은 자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고객 중심 가치 실현, 친환경 경영, 동반 성장을 실천하면서도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회공헌은 이제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적 가치를 통합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2025 사회공헌기업대상은 이 같은 기업들의 노력이 단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차원을 넘어 공유가치 창출(CSV)로 진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다. 또한 시상식을 통해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널리 알려 기업 간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사회공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이번 시상식의 가장 큰 의의다.올해 사회공헌기업대상은 동반 성장, 소외계층, ESG, 지역사회 발전, 환경 및 재난구호 등 총 10개 부문에서 24개 기업

    2025.06.24 16:40
  • 프리드라이프, '좋은 죽음' 이야기 조회수 200만 회 돌파

    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사진)가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소외계층/자원봉사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프리드라이프는 2010년부터 국내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 무료 장례 지원, 2019년 해외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귀환사업 참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2022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늘 희망’을 통해 모은 성금을 수도권과 강원 지역 수해 복구 지원 및 ‘조손가정 통합 지원 기금’으로 기탁했다. 조손가정 통합 지원 기금 기부로 이뤄진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보수에는 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이 참여했다.프리드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웰다잉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도 진행했다.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좋은 죽음’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 올해 프리드라이프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쉴낙원의 동행’을 론칭했다. 프리드라이프 본사 1개 본부와 쉴낙원 1개 지점을 매칭해 쉴낙원 소재 지역에서 임직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CSR 활동을 펼치는 장기 프로젝트로 1월 김장 나눔 봉사, 3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및 선물 키트 제작, 5월 어르신 배식 봉사 등의 활동을 했다.프리드라이프는 상조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박미옥 기자

    2025.06.24 16:37
  • 세스코, 2025 APEC회의도 방역 기여

    세스코가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사회·환경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세스코는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서 대한민국 곳곳의 생활 공간 위생관리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세스코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위생 개선 사업, 호텔신라제주와 영세 식당을 지원하는 ‘맛있는 제주 만들기’ 사회공헌 사업, 소상공인 영업 지원을 위한 세스코 멤버스마크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2024년 8월 민관합동 해외 빈대 유입 차단 공동 캠페인을 펼쳐 인천국제공항에서 무료 빈대방제센터를 운영하며 해충 예방에 앞장섰다. 올해는 한국에서 열리는 2025 APEC 공식 후원사로 행사장 주요 장소와 동선에 첨단 바이러스 살균 및 위생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각국 VIP에게 수준 높은 K-방역과 대한민국의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인다.세스코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에도 노력 중이다.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선제적으로 환경 리스크를 발굴해 대응하고 있다. 유해화학물질을 최소화한 약제·케미컬 개발, 스마트 장비를 사용한 물리적 방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등의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미옥 기자

    2025.06.24 16:36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구 나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사진)이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입니다.”경상북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에 나선 한국산업단지공단 직원이 복구 활동 지원 후 밝힌 소감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4월 22일 임직원 40여 명이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화재로 발생한 잔해물 분리수거, 비닐하우스 철거 등의 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5월 19일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빵을 전달했다. 이밖에 방치돼 있는 공터를 청소하고, 정원으로 바꾸는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모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노후 주택 수리,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산업단지 내 녹지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넓혀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에 다가서고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옥 기자

    2025.06.24 16:35
  • NH농협은행,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농촌 학생 멘토링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사진)이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소외계층 부문 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했다.국내 자본으로 설립된 민족은행 NH농협은행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 농촌 봉사,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저신용·저소득자를 위한 새희망홀씨 상품 5627억원을 취급하며 2024년 은행권 목표 대비 달성률 1위를 기록했고, ‘NH희망채움Ⅱ’ 적금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농협은행은 설립 이념에 따라 농촌지역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영농철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하고, 독거 어르신 ‘말벗서비스’로 외로움 해소와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선다. 또한 ‘초록사다리 신용지원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농촌 청년 1615명의 장기 연체 채무상환을 도와 건강한 사회 초년생이 되도록 지원했다.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사업도 펼친다. 농촌·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을 해주는 초록사다리캠프를 2020년부터 운영 중이다.농협은행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겪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전국 영업점에 고향사랑 기부금 수납창구를 운영하고, ‘고향사랑기부예적금’으로 지자체 사회공헌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억원을 조성한다. 이처럼 농협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박미옥 기자

    2025.06.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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