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시스템, 정규직 중심 운영으로 지속가능 고용 실현
인터비즈시스템(대표 이동환·사진)이 ‘2026 국가 ESG 우수기업’에서 ESG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터비즈시스템, 정규직 중심 운영으로 지속가능 고용 실현
인터비즈시스템은 약 1500명의 근로자를 고용하며 자체 구축한 R-biz Center(원격업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존 아웃소싱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 왔다. 단기·파견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일자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직무 구조 개선과 정규직 중심 운영을 통해 장기근속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일자리 변화를 실현했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인터비즈시스템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실제 활용도를 높여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근무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여성 관리자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별에 관계없이 성장 기회가 열려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인터비즈시스템, 정규직 중심 운영으로 지속가능 고용 실현
이 같은 노력으로 2025년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도적 성과를 입증받았다. 인터비즈시스템은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박미옥 기자 hist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