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의 정신 건강이 지속가능 경영의 토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참여와 건강한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정신건강 지표가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 간의 관계가 느슨해지고, 소통도 줄어들면서 인공지능(AI)에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이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최근 정신건강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긍정 정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은 다행입니다.

구성원의 웰빙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 정서를 높이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넓히며, 삶의 의미를 찾아 몰입해 성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활용한 목표를 설정하고 감사 일기를 쓰는 등 긍정적으로 사고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박미옥 기자 hist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