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으로 글로벌 고객 유치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면세점 부문
롯데면세점
면세점 부문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명동본점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한 데 이어 최근 글로벌 홍보모델 라인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다국적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에비뉴 역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약 4개월간의 재단장을 거쳐 올 1월 그랜드 오픈한 스타에비뉴는 리뉴얼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70만 명을 돌파했다.
새로운 스타에비뉴는 ‘스타리움(STARIUM)’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이파이브 존, 대형 미디어 월, 체험존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하이 파이브 존에서는 홍보 모델의 핸드프린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셀피를 찍을 수 있는 미러 스페이스가 마련돼 있다. 터널형 LED 대형 미디어 월에선 K팝 테마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상영해 콘서트에 온 듯한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총 8개 구역으로 이뤄진 체험존에서는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K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을 확대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 글로벌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