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시간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패배를 인정했다는 것에 대해 딱 하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하루도 안 걸렸습니다. 강한 거부로 불확실성이 더 중폭되는 양상인데요.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불확실성이 증폭된 미국 증시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트럼프, 과연 중간선거 패배 인정한 것인가?
- 딱 하루만 기다려 달라, 트럼프 본색 나온다!
- 어제 3대 지수, 기대만큼 안 올라 불안 예고
- 강한 거부, “탄핵 추진 땐 민주당 파멸시킨다”
- 곤경에 빠진 트럼프, 어디서 돌파구 마련할까?
- 불확실성 증폭, VIX 장중 전일대비 65% 급등
- CNN FGI 단계, ‘공포’에서 ‘극단적 공포’ 진입
- VIX-FGI 쇼크 장세 재현, shelter 자금 급증


Q. 중간선거 이후 불확실성이 증폭됨에 따라 나스닥과 코스피가 가장 큰 충격을 받고 있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까?
- 작년 4월 후 AI 반도체 주도장세, 거품 우려
- 거품 발생 때는 빅스텝 인상. “그린스펀 그늘”
- 금리인상과 동일한 효과 VIX 급등, 거품 발생
- 이땐 베이비 스탭으로 인상, 연착륙시킬 필요
- 왜 첨단기술주 차별화 발생? 정경유착 여부
- 엔비디아, 테슬라 등 친트럼프 성향 기업 급락
- 애플, 메타, 아마존, MS 등 중립적 기업 선방
- 코스피, 친트럼프 기업 주가와 상관관계 높아


Q. 어제 이 시간을 통해 미국 대통령은 탄핵을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패배를 더 강하게 거부할 것이라고 진단해 드리지 않았습니까?
- 단계별 더 어려운 대통령 탄핵, 한차례도 없어
- 탄핵 발의, 미국 하원(한국은 국회) 일반정족수
- 탄핵 소추, 미국 하원(한국은 국회) 특별정족수
- 탄핵 결정, 미국은 상원, 한국은 헌법재판소에서
- 트럼프, 탄핵 어려운 점 악용 패배 인정 거부
- 거부할수록 탄핵정국 당겨, 내년 1월부터 시작?
- 트럼프와 제프리스 악연 재현, 조기 탄핵 국면


Q. 방금 트럼프와 제프리스 간의 악연이 재현되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 배경을 말씀해 주시지요.
- 제프리스, 내년 1월 출범 의회 하원의장 후보
- 양당 후보 중 다수결로 결정, 사실상 하원의장
- 첫 흑인 의장, 브루클린의 버락 오바마로 불려
- 1기 2019년, 트럼프 탄핵 소추안 통과 주역
- 제프라스, 사기꾼과 겁쟁이 비난 트럼프 저격수
- 트럼프, 제프리스를 극단적인 미치광이로 비난
- 유력 상원의장인 척 슈머, 제프라스 전폭 지원


Q. 조기에 탄핵 정국에 들어가려면 그만큼 확실한 탄핵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요.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제프라스와 척슈머, 이란전 지금이라도 끝내야
- 5월 1일, Die-Or-Do(죽기 아니면 살기), DO!
- 중간선거에서 Blue Sweep될 땐 탄핵 빌미될 듯
- Do-And-Die(살려다가 죽어), 확실한 탄핵 사유
- 올해 2월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
- 77년 IEEPA 근거, 과연 지금이 비상국면인가?
- 판결문 중 obnoxious, 탄핵당할 가능성 암시
- 트럼프, 밈 코인과 전쟁 관련 내부자 거래 의혹


Q. 트럼프 대통령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터인데요. 돌파구로 이란 전쟁을 재개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작년부터 의회와 법원에 이어 트럼프 키즈 균열
- 올해 들어서는 crown prince과 acolytes도 떠나
- 이란전과 트럼프 신변 반기로 Maxxing 더 심화
- 트럼프 ‘Do-Or-Die’ vs, IRGC ‘Do-Or-Die’?
- Do vs. DO는 최선, Die vs. Die는 최악 시나리오
- 궁지에 몰린 트럼프, Die vs. Die로 돌파구 마련?
- IRGC의 선택은? 트럼프, 중동 지역 quadmire로
- Do vs. DO 선택할 때 쿠바와 북한으로 돌파구?


Q. 가장 중요한 것은 탄핵이 될 것인가 여부인데요. 결국 이 문제는 대통령의 통치행위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 여부이지 않습니까?
- 대통령 통치행위, 고도의 정치성 뛴 국가 행위
- 결과가 중요, 국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탄핵 당해
- 트럼프의 정의, 소크라테스 아닌 트라시마코스
- 소크라테스, 개인보다 국민의 이익에 부합해야
- 트라시마코스, 국익보다 강자 이익에 부합해야
- 11월 3일, 트라시마코스 고집할 땐 폭락 예고
- 5월말 후 차익실현, 10월 바닥론은 3월과 달라
- 원·달러, 1차 적정 도달 후 하락 둔화 변동 확대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서원형PD westcircle@hankyun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