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광주에 호남 첫 전용 전시관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호남 지역 최초의 전용 전시관(사진)을 공식 개관했다. 하남, 강남, 수지 등에 이은 국내 여섯 번째 전용 전시관이다.

제네시스는 6일 전남광주시 서구 농성동에 ‘제네시스 광주’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연면적 9881㎡ 규모로 제네시스 전시관 중 가장 크다. 전시관은 ‘빛고을’로 불리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빛과 반영의 직조’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전시 차량은 20대다. 특히 3~5층은 전 차종 전시와 색상·소재·마감 조합을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층에는 개관을 기념해 GV90과 GV90 네오룬을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지역 특화 시승 코스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깊이 교감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