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준 영원무역홀딩스 인적자원팀 이사(왼쪽)가 김대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에게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영원무역홀딩스
오혜준 영원무역홀딩스 인적자원팀 이사(왼쪽)가 김대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에게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영원무역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4일 동작구 소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후원금·의류 전달식을 갖고 보라매병원이 추진하는 국제 의료협력사업 ‘2026 르완다 메디컬 미션’을 지원했다고 5일 발표했다.

‘2026 르완다 메디컬 미션’은 보라매병원이 르완다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과 의료기술 전수를 실시하는 국제 의료협력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이 사업에 활용되며, 함께 전달한 의류는 르완다 현지 의료진과 봉사단에 제공될 예정이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르완다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 김대우 진료부원장은 “국제적으로도 정평이 난 한국의 공공의료 기술을 전파함으로써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영원무역그룹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KEPZ에서 100병상 규모의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를 운영하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