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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산업포장 수훈
김 사장은 구미·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23~2025년 약 5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국내 첨단소재 산업의 생산역량 확대와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을 이끌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필름 13·14호기와 탄소섬유 3호기,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설비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역량을 키웠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도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2호기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망을 안정화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 첨단 전자소재 등 신성장 분야 기술 강화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지속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