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오는 8일까지 먹거리와 패션, 가전 등을 최대 92% 할인하는 ‘쓱데이’ 막바지 할인전에 나선다.

3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는 5~7일 크라운제과 인기 과자를 지정된 상자에 원하는 만큼 담는 ‘과자 무한 담기’ 행사를 연다. 감자와 당근 무한 담기도 8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포인트 가입 고객에게는 황금사과(2.5㎏)를 기존 판매가의 절반 수준인 6990원에 판매한다. 7일에는 국산 대게 5t을 확보해 50% 할인한다. 아이폰18 프로 등 디지털 가전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한국 전용 라벨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5년’ 3000병을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6~8일 스포츠·패션 브랜드와 가전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신세계까사는 각각 최대 77%, 80% 할인한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