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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여객 연계 '지역축제·맛집' 상품 개발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크루즈는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에는 연말까지 113항차로 늘었다. 내년에도 132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
시는 내년에 인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발굴과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로컬 맛집과 쇼핑 코스, 향토적 색채를 지닌 관광 명소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런 곳을 인천 특화 테마상품과 관광 코스로 연결해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을 유치하기로 했다.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다변화 한다. 여행지별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크루즈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