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래블업
사진=래블업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래블업은 공모가(1만9000원) 대비 8400원(44.21%)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래블업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비롯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효율을 높이는 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앞서 래블업은 지난달 13~19일 진행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28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9000~2만2000원)의 하단으로 확정됐다. 같은 달 22~23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는 3.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