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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성수에 첫 플래그십 매장
팀홀튼은 성수점 전용 메뉴 50종을 포함해 총 100여 종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달걀과 꿀을 넣은 반죽을 꿀물에 데친 뒤 매장 화덕에서 구운 몬트리올 스타일 베이글이다. 감자튀김 요리 푸틴과 파스타 등 식사류도 갖췄다. 브루잉 바에서는 블랙커피 4종을 30분마다 새로 내려준다.
매장은 캐나다 휴양지 밴프의 자연과 마을을 본떠 꾸몄다. 외부에는 호수와 카누, 나무다리를 배치하고 내부에는 원목과 산장형 좌석을 설치했다. 루프톱에는 설산 모양 포토존을 마련했다.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과 쿠키 등을 판매하는 기념품 코너도 운영한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