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광명 하안주공9에 'e편한세상 리버마크' 제안
DL이앤씨가 최근 경기 광명 하안주공9단지(투시도)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기존 15개 동, 1818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15개 동, 221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9309억원이다.

DL이앤씨는 하안주공9단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 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교보자산신탁은 DL이앤씨의 제안을 검토한 뒤 다음달 29일 시공사 선정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DL이앤씨가 제안한 단지명은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다.

제안서에는 국내 유수의 건축사와 협업한 특화 설계를 담았다. 안양천의 조망을 품은 스카이 커뮤니티, 에듀 커뮤니티, 패밀리 시네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