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넷플잔치’에서 관람객들이 ‘오징어게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넷플잔치’에서 관람객들이 ‘오징어게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는 지난 24~25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발표했다. 유튜브와 치지직, 틱톡 등을 통한 생중계의 통합 실시간 누적 조회수는 358만회로 집계됐다.

행사에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이병헌·박해수, ‘D.P.’의 정해인·구교환 등 넷플릭스 대표작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틀간 55명의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팬들과 소통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국내 80개 이상 제작사와 협업해 20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제작하거나 공동 제작했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의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했다.

한국을 찾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도 행사에 참석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