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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세계 회원 80% K콘텐츠 봤다"
한국 진출 10주년 행사 열어
행사에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이병헌·박해수, ‘D.P.’의 정해인·구교환 등 넷플릭스 대표작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틀간 55명의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팬들과 소통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국내 80개 이상 제작사와 협업해 20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제작하거나 공동 제작했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의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했다.
한국을 찾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도 행사에 참석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