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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GSAT 실시…"반도체·AI·바이오 인재 채용 확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진행
삼성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렀다고 25일 밝혔다. 올 하반기 GSAT를 시행한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사다.
GSAT는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다. 1995년 하반기 신입 공채 때 도입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9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밟고 있다. 다음달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했다. 올해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주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부품 사업과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등에서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GSAT는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다. 1995년 하반기 신입 공채 때 도입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9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밟고 있다. 다음달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했다. 올해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주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부품 사업과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등에서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