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라타항공
사진=파라타항공
전복라면 기내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파라타항공이 이번엔 문어가 들어간 들기름 막국수를 선보였다.

파라타항공은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라운지온보드'에서 판매하는 들기름막국수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들기름과 메밀면으로 구성된 기존 메뉴에 문어 토핑을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라타항공은 앞서 출시한 시그니처 전복라면이 기내 인기 메뉴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들기름막국수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기내 전용 메뉴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파라타항공은 다음 달 9일 인천~선전 노선 첫 운항을 앞두고 사전 주문 기내식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한 달간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고기비빔밥과 두부비빔밥 2종을 기존 1만8900원에서 9900원으로 낮춰 판매한다. 회사에 따르면 고기비빔밥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수 파타타항공 기내커머스팀 대리는 "기내에서 보내는 시간 역시 여행을 구성하는 중요한 경험인 만큼 파라타항공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들기름막국수와 선전 취항을 기념해 준비한 비빔밥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