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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적합도 한동훈 18.8% 1위…장동혁 14.9%·김민석 14.4% [조원씨앤아이]
野 지지층선 장동혁 32.3% 한동훈 30.7%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시행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 의원은 18.8%로 1위에 올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9%로 뒤를 이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4.4%, 오세훈 서울시장 9.9%,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7.7%, 송영길 민주당 의원 7.4%, 정청래 민주당 의원 7.2%, 김부겸 전 국무총리 4.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0%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3.0%,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7.5%, '모름'은 3.1%였다.
한 의원은 직전 조사(9월 19~21일)에서도 18.1%로 1위였고 이번 조사에서는 0.7%포인트 상승했다. 장 대표는 11.9%에서 3.0%포인트 뛰었고, 김 대표는 0.4%포인트, 오 시장은 2.7%포인트 하락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 30.7%, 송영길 14.3%, 정청래 12.3%, 조국 11.7%, 김부겸 7.4%, 한동훈 4.5%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 32.3%, 한동훈 30.7%, 오세훈 18.8%, 김민석 1.9%, 이준석 1.7%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가상번호(RDD)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민주당 지지층(±3.4%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층(±3.5%포인트), 보수층(±4.0%포인트), 중도층(±3.5%포인트) 등 세부 집단 표본오차는 전체와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