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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아들' 이유진, 차경은과 11월 14일 결혼
이유진 측은 "오는 14일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6일 밝혔다.
이유진은 배우 활동 외에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유진은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촬영을 마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해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이유진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뜻을 전해 허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 영화 '복숭아'로 데뷔해 U+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등에 출연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크루로도 활약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