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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엔타스 대표, 의암 주논개상 수상
김 대표는 ‘경복궁’, ‘삿뽀로’ 등으로 알려진 외식 브랜드와 식자재 유통업체를 운영중인 엔타스를 설립해 한식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써 온 여성 기업인이다. 장수군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상은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촉석루 아래 바위에서 왜장을 껴안고 투신한 주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여성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은 13일 주논개 탄신 452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