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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할아버지 됐다…"내 손주 웰컴"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갓 태어난 손주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대표곡인 '인연'의 가사를 활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어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다"라며 기뻐했다.
앞서 이승철은 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첫 손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여러 방송을 통해 사위에 대해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 사위는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한편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간 12장의 정규 앨범과 270여 곡의 노래를 선보이고, 2000회가 넘는 라이브 무대에 섰던 이승철은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 중이다.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