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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노사 재합의안 가결…성과급 50% 현금으로 지급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PS)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다시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16일 조합원 총투표에서 가결됐다. 첫 잠정합의안 부결의 원인으로 꼽힌 PS의 현금 지급 비율이 40%에서 50%로 10%포인트 오른 게 핵심이다.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의 건’ 조합원 총투표 결과 57.08%(8731명)가 찬성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첫 잠정합의안 투표 대비 찬성률은 약 7%포인트 상승했다. 투표율은 95.37%를 기록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의 건’ 조합원 총투표 결과 57.08%(8731명)가 찬성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첫 잠정합의안 투표 대비 찬성률은 약 7%포인트 상승했다. 투표율은 95.37%를 기록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