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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역대 최대 규모 유로화 채권 발행
약 1조원…가산금리 사상 최저
국민은행은 6억5000만유로(약 1조180억원) 규모의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유로화 채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유로화본드는 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조달 자금의 용도가 친환경 투자와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제한된 채권을 뜻한다. 채권 만기는 4년으로 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와프 금리에 0.24%포인트를 가산한 연 3.625%로 결정됐다.
국민은행이 지금까지 발행한 유로화 커버드본드 중 가산금리가 가장 낮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이번 유로화본드는 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조달 자금의 용도가 친환경 투자와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제한된 채권을 뜻한다. 채권 만기는 4년으로 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와프 금리에 0.24%포인트를 가산한 연 3.625%로 결정됐다.
국민은행이 지금까지 발행한 유로화 커버드본드 중 가산금리가 가장 낮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