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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인구 90만명 육박
충북 청주시 인구가 89만 명을 돌파했다. 청주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86만215명과 외국인 2만9870명 등 총인구가 89만85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작년 말(88만5348명)보다 4737명 늘어난 숫자로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최근 인구 증가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전입과 외국인 증가, 출생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 1년 10개월간 전입에서 전출을 뺀 순 유입 인구는 5432명으로 전체 증가분의 58.7%를 차지했다. 오송읍은 1만360명, 성화·개신·죽림동은 6176명, 모충동은 4850명 늘어 공동주택 입주지역에 인구 증가가 집중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3049명 증가해 전체 증가분의 32.9%를 차지했다. 올해 1~8월 출생아는 41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8명 늘었다. 시는 2028년 인구가 9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최근 인구 증가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전입과 외국인 증가, 출생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 1년 10개월간 전입에서 전출을 뺀 순 유입 인구는 5432명으로 전체 증가분의 58.7%를 차지했다. 오송읍은 1만360명, 성화·개신·죽림동은 6176명, 모충동은 4850명 늘어 공동주택 입주지역에 인구 증가가 집중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3049명 증가해 전체 증가분의 32.9%를 차지했다. 올해 1~8월 출생아는 41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8명 늘었다. 시는 2028년 인구가 9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