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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라, 30g대 초경량 드라이버 샤프트 'AO2 Blue 35' 출시 [골프브리핑]
파워그리드·코어리스 디자인 적용
이번에 선보이는 AO2 블루 35는 스윙 때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적은 힘으로도 빠른 헤드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30g대로 설계된 제품이다. 초경량임에도 손실 없는 에너지 전달력과 뛰어난 안정성을 갖춰 비거리 향상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아르테라의 독자 기술인 ‘파워그리드(PowerGrid™)’와 ‘코어리스(Coreless)’ 디자인이 적용됐다. 파워그리드는 초고탄성 특수 섬유와 스프레드 토우 탄소섬유를 활용해 다양한 방향에서 발생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코어리스 디자인은 내경부터 외경까지 이어지는 교차 구조를 통해 비틀림 강성을 높여 안정적인 임팩트를 돕는다.
아울러 일반적인 샤프트보다 많은 16~20개의 분할 플라이 구조를 적용해 플렉스와 타구감을 세밀하게 조정했다. 액티브한 버트(Butt)와 견고한 미드·팁(Mid·Tip) 프로파일 조합을 통해 자연스러운 손맛과 일관된 샷 방향성을 지원한다.
카네 관계자는 “AO2 Blue 35는 단순히 가벼운 샤프트가 아니라 초경량 조건에서도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더 많은 골퍼가 부담 없이 스윙 스피드를 높이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