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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렉스, 한 장으로 냉·온찜질…근육·관절통 필수품
최근에는 독자적인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 냉·온 효과는 유지하면서 피부 안전성과 밀착력을 높인 제품이다. 수분감이 있는 제형으로 피부 트러블을 줄여 3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별도의 밀착포 없이도 플라스타 수준의 부착력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2018년 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뒤 2025년에는 브랜드 매출 250억원을 달성했다. 신신제약은 파스뿐 아니라 에어로졸과 리퀴드 등 외용제 기술을 바탕으로 100여종의 의약품·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국 약국 1만4000여곳과 직거래망을 구축했으며, 영업대행과 위탁생산·위탁개발생산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세성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