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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아시안게임 승리 기원...연 7.5% 적금 출시
스포츠·금융 연계 상품 출시
종합성적·응원 댓글 수 등으로 우대금리
종합성적·응원 댓글 수 등으로 우대금리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Team Korea’의 공식 후원사다. 올해 초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Team Korea를 응원하기 위한 두 번째 상품을 우리은행에서 출시했다. 고객의 응원이 쌓일수록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공동 응원’방식을 통해 출전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우리 Team Korea 적금 2’는 12개월 만기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4.5%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Team Korea 함께 응원 우대’는 매일 1회 작성할 수 있는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1회 이상 작성하면 연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작성된 응원 댓글이 누적돼 10만·20만·30만·40만 건을 달성할 때마다 우대금리도 단계적으로 높아져 최대 연 1.0%포인트까지 적용된다.
대한민국의 최종 성적에 따라 △종합 1위 달성 시 연 1.5%포인트 △2위는 연 1.0%포인트 △3위는 연 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더불어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연 1.0%포인트, 직전 연도 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도전의 순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하는 Team Korea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