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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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멤버 희승의 탈퇴 이후 6인조로 처음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엇보다 이날 간담회는 멤버 희승이 팀을 탈퇴한 뒤 6인조가 된 엔하이픈이 갖는 첫 공식 미디어 행사라 이목이 쏠렸다.

희승은 지난 3월 돌연 팀 탈퇴를 선언했고, 솔로로 전향해 에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에반 역시 내달 7일 신보 발매가 예정돼 엔하이픈과 비슷한 시기에 컴백 활동을 하게 됐다.

이날 정원은 "6인 체제 이후 첫 앨범이다. 저희가 항상 생각했던 건 작품의 결과물이다. 녹음할 때부터 멤버의 수보다는 결과물이 어떻게 하면 더 잘 나올까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저희는 항상 같은 마음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무대와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는 오는 21일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