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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창조' 돌입하는 대전…둔산·송촌 등 새집 12.8만가구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에 들어선 노후주택 약 10만1000가구가 재정비사업을 통해 12만8000가구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로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주거지를 전면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단순 주택 정비를 넘어 교통,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도시 재창조’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계획에 따라 둔산지구 내 노후주택 약 7만4000가구는 약 10년 뒤 9만5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와동~신탄진동을 잇는 총연장 7.4㎞의 광역도로도 새로 조성된다. 정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둔산지구 기준 용적률을 기존 224%에서 36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국토교통부는 제5차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로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주거지를 전면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단순 주택 정비를 넘어 교통,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도시 재창조’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계획에 따라 둔산지구 내 노후주택 약 7만4000가구는 약 10년 뒤 9만5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와동~신탄진동을 잇는 총연장 7.4㎞의 광역도로도 새로 조성된다. 정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둔산지구 기준 용적률을 기존 224%에서 36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