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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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애플에 빼앗긴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2.93% 뛴 200.75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애플은 7.35% 떨어진 308.91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종가 기준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4조8600억달러로 애플(4조5400억달러)을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회복했다.

나흘 전인 지난 27일(현지시간) 애플은 약 15개월 만에 엔비디아로부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해 주목받았다.
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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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애플이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증가세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에서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세계 3대 클라우드 기업을 비롯한 기술기업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