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지난 24일 개최한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김청옥 대한적십자울산지사 회장(가운데)과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이 지난 24일 개최한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김청옥 대한적십자울산지사 회장(가운데)과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 울주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년째 삼계탕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500세대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7년부터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9년간 누적 3400세대를 지원했으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은 현재 지역사회의 대표 여름철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생필품·식품 나눔 △고령층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키트 제작사업 등 실질적 나눔을 실천 중이다.

특히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10억 클럽에 울산 소재 기업 중 최초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