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양재도서관 2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28일 재개관했다. 분리돼 있던 ‘나만의 서재’와 ‘가온누리’를 개방형 라운지로 바꾸고 대형 테이블과 창가 좌석을 설치했다. 열람석은 기존 116석에서 140석으로 24석 늘었다. 6단 양면서가와 벽면서가도 추가해 장서 수용 규모를 7만8000권에서 8만8000권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