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어 1500억원 규모의 유니콘기업 육성 펀드를 조성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결성되는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는 AI, 반도체, 항공우주,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 기업에 투자한다. 전액 KB금융 계열사의 자본으로 조성하며 운용은 KB증권 PE성장투자본부가 맡는다.

KB금융은 첨단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영업·심사 문화를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