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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의 표명’ 정성호 장관, 법사위 출석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권한 오·남용을 막기 위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불가피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다만 피해자 보호를 위한 보완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시 수사 공백과 인권 침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맞섰다.최근 사실상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회의에 출석하면서 정 장관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민주당은 정 장관에 중수청·공소청 출범 시까지 임무를 완수할 것을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여당 내 강경파에 밀린 정 장관이 무력감에 사의를 표명할 정도로 레임덕 현상이 시작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