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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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촉법소년 연령 조정 공론화 등 정책 성과를 낸 공무원 9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총 1100만원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포상 대상에는 촉법소년 연령 조정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개선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개선 등이 포함됐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번 성과는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만드는 정책 현안을 과감히 사회적으로 공론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평등이라는 시대 과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