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시와 쪽방촌에 수박 배달
서울시는 하이트진로가 후원한 수박 29통을 서울역과 돈의동, 영등포, 창신동, 남대문 등 서울 시내 쪽방촌 5곳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각 지역 주민들은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 등에 모여 수박을 나눠 먹었다. 서울시와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은지난 22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내 온기창고 1호점에서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데이’ 행사(사진)도 열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6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꾸러미’를 후원하고 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