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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2026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집합교육 추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권역별 교육 20회 개최
실무 중심 권역별 교육 20회 개최
체육공단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벗어나,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민간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유형과 현장 특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권역별 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민간체육시설의 경우에는 중대사고 예방이 필요한 업종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주요 체육시설법’, ‘종목별 안전 점검 및 안전 관리 방법’,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안’, ‘법정 분쟁 사례 및 대응 방안’ 및 ‘체육시설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활용’ 등 시설 관리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 안전은 현장에서 위험을 먼저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에서 시작한다”며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체육시설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