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체육시설 안전점검 활성화 정책실무 간담회 개최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6 체육시설 안전점검 활성화 정책실무 간담회 개최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 체계 정착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기 위한 ‘2026 체육시설 안전점검 활성화 정책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역 삼경 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체육공단, 문체부 및 16개 광역자치단체 안전 관리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안전점검의 현장 실행력 제고를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자체가 실제 안전점검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등 실제 현장 상황을 고려한 유익한 간담회였다는 평을 받았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 안전점검의 목적은 서류상의 실적이 아니라 국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안전점검 체계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문체부 및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닌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