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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B.I.G 부천 시대 연다"…AI·교통·복지 3대 혁신
AI 콤팩트시티·GTX·생활밀착 복지 추진
산업·인프라·성장 3대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산업·인프라·성장 3대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조 시장은 7일 민선 9기 핵심 전략을 발표하면서 미래 산업 육성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를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는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에 AI 콤팩트시티를 조성해 콘텐츠·인공지능(AI) 산업 중심의 자족도시를 구축한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반도체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을 AI 첨단산업과 문화시설이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개발하고, GTX-B·D와 대장~홍대선, 제2경인선, 서해선 KTX-이음 소사역 정차 등을 추진해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원도심은 미니뉴타운과 역세권 중심 개발을 확대하고,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출산지원금 확대, 가족돌봄수당 신설, 부천형 키즈카페 조성, 청년드림주택 공급, '천원 세탁소'와 '천원 클래식'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조용익 시장은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산업과 교통, 복지 전반에서 실행력을 높여 도시 성장과 시민 행복이 함께 커지는 부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