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GH 사장이 화성 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수방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GH 제공.
김용진 GH 사장이 화성 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수방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GH 제공.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GH는 김 사장이 화성 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수방 대책을 점검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가동 상태와 물·얼음 비치 현황 등을 살펴본 뒤 쿨마스크와 쿨토시, 타월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안전물품을 근로자에게 전달했다.

GH는 이를 시작으로 현재 공사 중인 건설현장 근로자 약 4000명에게 안전물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용진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마지막 작업자 한 명까지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정진욱 기자